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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타이완 선박 8척 여전히 아랍만에 고립

06/05/2026 18:20
원고 편집: jennifer pai
중화민국 교통부 천스카이(陳世凱) 장관. -사진: 중앙사
중화민국 교통부 천스카이(陳世凱) 장관. -사진: 중앙사

미국-이란 전쟁이 두 달여 동안 지속되면서 오늘(5/6) 기준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에 아직도 1,600척의 선박이 묶여 있으며, 타이완 선박 8척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었.

중화민국 교통부 천스카이(陳世凱) 장관은 오늘 입법원 교통위원회에서 야당소속 의원의 대정부질의응답에서 이상과 같이 밝히고, 우리 선박 8척은 228일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교통부는 내일(5/7) 외교부와 회동하여 외교적 채널을 통해 구조 행동을 펼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토론 ㆍ협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 장관은, 중동 지역에서 특별한 해결책은 없지만, 과거 전쟁 초기에는 외교부와 항공사 협력을 통해 재외 우리 국민을 신속히 귀환시킨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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