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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 총통 “민관협력으로 건축·주택 전환 적극 추진”

21/05/2026 18:30
원고 편집: 안우산
라이칭더(가운데) 총통은 21일 총통부에서 ‘국가 건축 금상’ 및 ‘타이완 성실 브랜드’ 수상자 대표단을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라이칭더(가운데) 총통은 21일 총통부에서 ‘국가 건축 금상’ 및 ‘타이완 성실 브랜드’ 수상자 대표단을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21일 ‘국가 건축 금상’ 및 ‘타이완 성실 브랜드’ 수상자 대표단을 접견해, 수상자들을 타이완 건축 품질의 수호자이자 산업 전환의 추진자로 평가하며, 정부는 2050년 넷제로 목표를 향해 건축·주택 전환 정책을 계속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행사 주최 측인 타이완지속발전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건축상 개최와 건축 이력 제도 구축 등을 통해 정보 투명성을 높이고 건축 안전 및 주거 품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의 발전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여부도 중요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맞서 건설업은 타이완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주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부는 산업계·학계·민간과 함께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 저장 설비 구축,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방식으로 건축 전환에 힘쓰고 있다며, 아울러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 노후 주택 수명 연장, 전문 인재 양성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주택 부문 탄소 배출 35% 감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수요와 안전, 미적 가치, 지속가능성을 두루 갖춘 생활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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