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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전면 차단 조치, 오늘부터 위험지역 입국 무증상자 무료 검사 실시

03/06/2026 18:29
원고 편집: jennifer pai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중화민국 질병관제당국은 고강도의 국경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 제공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중화민국 질병관제당국은 고강도의 국경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 제공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중화민국 질병관제당국은 고강도의 국경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CDC)1주 전(5/27, )부터 최근 21일 이내 콩고민주공화국 또는 우간다 방문 이력이 있는 입국자 전원에게 입국 검역과 21일간 자가 건강관리를 의무화했다.

또한 6 2 0시부터는 원칙적으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였는데, 다만 타이완의 대학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 신분, 외교ㆍ공무 목적의 방문자, 그리고 타이완인 배우자 등 4개 유형은 예외로 인정된다.

위생복리부 스충량(石崇良) 장관은 오늘(6/3)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방문해 검역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에볼라의 치명률과 대책에 관한 설명했다. 그는 에볼라의 평균 치명률이 약 50%이며 일부 경우 90%에 달한다며, 현재 효과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630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 방문 이력이 있는 무증상 입국자에게 무료 검사를 제공하는 새로운 검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서장 뤄이쥔(羅一鈞)은 타이베이 송산(松山)공항, 타오위안 국제공항, 타이중공항, 가오슝공항 등 4개 국제공항에서 무증상 입국자에게 자발적 혈액 검사를 제공하며, 채혈량은 5cc, 국방부 예방의학연구소에서 에볼라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1 내지 3 영업일 내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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