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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류 방중 臺 신도 구금 사례, 내정장관 “미신고 실제 피해자 훨씬 많을 것”

03/06/2026 18:34
원고 편집: jennifer pai
타이완 일관도(一貫道) 신도들이 최근 중국에서 종교 교류 활동 중 신체의 자유를 제한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중화민국 내정부 류스팡(劉世芳, 중앙) 장관은 오늘(6/3) 발표에서, 현재 신고된 인원은 20여 명 수준이지만 실제 피해자는 약 70~8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사진: 중앙사
타이완 일관도(一貫道) 신도들이 최근 중국에서 종교 교류 활동 중 신체의 자유를 제한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중화민국 내정부 류스팡(劉世芳, 중앙) 장관은 오늘(6/3) 발표에서, 현재 신고된 인원은 20여 명 수준이지만 실제 피해자는 약 70~8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사진: 중앙사

타이완 일관도(一貫道, 도교의 하나로 유ㆍ불ㆍ도교가 융합된 민간신앙) 신도들이 최근 중국에서 종교 교류 활동 중 신체의 자유를 제한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중화민국 내정부 류스팡(劉世芳) 장관은 오늘(6/3) 발표에서, 현재 내정부와 대륙위원회에 신고된 사례는 20여 건이지만 실제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본다며, 정부가 양안 종교 교류를 지지하지만 중국이 불명확한 이유로 방문객을 억류하는 것은 양안 교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륙위원회는 지난 5 27, 2024 1월 이후 중국을 방문한 타이완 일관도 신도 가운데 체포 또는 구금된 사례가 총 17명이라고 발표했던 바 있다.

류 내정장관은 현재 신고된 인원은 20여 명 수준이지만, 다양한 종교를 포함한 미신고 사례까지 고려하면 실제 피해자는 약 70~8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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