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오늘은 유엔이 2009년에 공식 채택한 ‘세계 해양의 날’이며, 올해(2026)의 주제는 “Reimagine(다시 상상/ 재구상)”이다. 중화민국은 2009년 ‘해양기본법’이 제정되었고 6월8일을 ‘국가 해양의 날’로 정하였다.
행정원 해양위원회는 어제(6/7) 해양의 날 기념 ‘2026 국가 해양의 날’ 행사를 가오슝에서 개최했다.
행정원장 줘룽타이(卓榮泰)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해양보호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국가 해양의 날이며 동시에 국가안보의 날로, 정부는 해상과 공중이 합동하는 정예 해경 체계를 추진하고, 범죄 타격, 마약 단속, 해양 보호를 강화해 해양 안전과 국가 회복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줘 행정원장은 해경 인력의 노력과 국산 함정 건조 성과 및 무인 장비와 스마트 감시를 통한 ‘해공 일체’ 순찰 능력 강화를 언급하면서 정부는 마약 대응 중앙 지휘체계 구축과 해양 쓰레기 및 미세플라스틱 대응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글로벌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주요 핵심 위치에 있는 타이완은 지정학적으로 인도ㆍ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의 핵심 역량이 되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