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6/8) 총통부에서 ‘청년 해외 평화 봉사단 대표’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도전과 역경 속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라는 의미를 몸소 체험하며 더 깊은 경청과 포용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또한 정부는 청년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총통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을 향해 ‘여러분은 발로 세계를 측정하고, 손으로 타인을 돕고, 진심으로 문화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 100억NTD(한화 약 4,859억원, 2026.06.08.환율기준) 해외 꿈 실현 기금’ 계획, 즉 ‘타이완 글로벌 패스파인더스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지난해 1,400명 이상이 승인되었고 올해는 3,000여 개의 기회를 제공하여 50여 국가의 기관, 기구, NGO, 기업 또는 학습하고 싶은 곳으로 건너가 식견을 넓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외에도 ‘청년 기본법’도 이미 제정 완료되어 청년 권익을 국가제도로 보장하게 된다고 총통은 밝혔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 기간, 교육부 지원 봉사단 975명의 청년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20개국에서 해외 및 디지털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