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째 생일을 맞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라이칭더 총통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라이칭더 총통은 6일(월) 엑스(X)에 "달라이 라마의 건강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평생 동안 평화와 자비의 이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헌신해 오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타이완은 인권을 수호하며 문화와 언어를 전승하는 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권리라는 믿음 아래, 앞으로도 티베트인들을 향한 지지를 이어갈 것"이며, "달라이 라마의 지혜의 빛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류를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