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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태풍 바비, 타이완 북동부 해상 통과 가능성 높아, 대입 분과별 시험 일정 연기

08/07/2026 18:32
원고 편집: jennifer pai
중앙기상서는 강력 태풍 바비(Bavi)의 폭풍 반경은 380㎞에 달하는 "강하고 큰 태풍"이라며, 현재 예상 경로상 타이완 북동부 근해를 통과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지형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타이완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오늘(7/8) 오전 밝혔다. -사진: 교통부 중앙기상서
중앙기상서는 강력 태풍 바비(Bavi)의 폭풍 반경은 380㎞에 달하는 "강하고 큰 태풍"이라며, 현재 예상 경로상 타이완 북동부 근해를 통과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지형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타이완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오늘(7/8) 오전 밝혔다. -사진: 교통부 중앙기상서

중앙기상서는 강력 태풍 바비(Bavi)폭풍 반경은 380 달하는 "강하고 태풍"이라며, 현재 예상 경로상 타이완 북동 근해를 통과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지형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타이완에 가까워질 가능성도 배제할 없다고 오늘(7/8) 오전 밝혔.

중앙기상서 태풍 정보에 따르면, 강력 태풍 바비는 오늘 오전 8 기준 태풍 중심은 타이완 최남단 어롼비(鵝鑾鼻)에서 동남동쪽 1,490해상이며, 시속 21속도로 서쪽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고,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60m, 7 강풍 반경은 380, 10 강풍 반경은 180㎞이.

기상 예보관(예즈쥔-葉致均) 이날 오전 열린 기상 설명회에서 "바비가 현재 예상 경로대로 이동할 경우 빠르면 내일(7/9) 해상 태풍 경보를 발령하고, 내일(7/9) 늦게부터 10() 새벽 사이 육상 태풍 경보를 발령할 가능성이 있다" 밝혔다.

한편 태풍 바비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화민국 교육장관 정잉야오(鄭英耀) 어제(7/7) 오후 발표에서, 본래 711일과 12일로 예정됐던 ‘2026(중화민국115)학년도 대학 분과별 시험 일정 연기된다고 밝혔다.

장관은 현재 검토 중인 방안으로 시험을 13일과 14일로 연기하거나, 14일과 15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 있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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