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中 군용기·함정 19대 타이완해협 활동…매콜 “무인기, 타이완 방어 핵심”

07/08/2026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마이클 매콜은 중앙사(CNA)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완의 무인운반체 특별법이 미국과 타이완 파트너십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타이완의 방위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사진: CNA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마이클 매콜은 중앙사(CNA)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완의 무인운반체 특별법이 미국과 타이완 파트너십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타이완의 방위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사진: CNA

중국 인민해방군이 타이완 주변에서 군사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마이클 매콜(Michael McCaul)은 타이완의 무인기(드론) 전력 강화가 방위력 향상과 미국·타이완 안보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국방부는 전날(6일) 오전 6시부터 이날(7일) 오전 6시까지 중국군 군용기 10대와 해군 함정 6척, 공무선 3척 등 총 19대의 군·관용 항공기와 선박이 타이완해협 주변에서 활동한 것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군용기 6대는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어 중부 및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타이완군은 현재 진행 중인 한광(漢光) 42호 실전 군사훈련과 연계해 항공기와 함정, 지상 배치 미사일 체계를 운용하며 중국군의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서 타이완을 방문한 매콜 위원장은 중앙사(CNA)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은 타이완이 무인기 개발과 활용에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주시하고 있다"며, 타이완의 무인운반체 특별법이 미국·타이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타이완의 방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콜은 2주 전 우크라이나 최전선을 방문해 드론이 러시아군을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며 "드론 기술과 혁신은 현대전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러시아보다 훨씬 상대하기 어려운 국가"라면서도 "라이칭더 총통은 결단력이 있고 매우 강인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과 타이완의 무역·경제·안보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밀하다며, 미국 의회가 지난해 110억 달러 규모의 타이완 무기 판매를 승인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1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판매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타이완 입법원에서 추진 중인 무인운반체 특별법이 미국 국방수권법의 '타이완 안보협력 이니셔티브'와도 부합한다며, 미국·타이완은 물론 필리핀까지 참여하는 무인 무기체계 공동 생산 구상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억지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콜은 라이칭더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 자주화와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 구축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민간 드론 인증인 'Green UAS'와 군용 인증인 'Blue UAS'를 확보하는 것이 양국 협력 확대의 핵심이라며, 중국산 부품을 사용할 경우 미국 기업과의 협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우크라이나의 성공은 타이완의 성공과 연결돼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중국 지도부에 억지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국은 '타이완 관계법'에 따라 타이완의 방위 능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중국이 현상 변경이나 타이완 침공을 시도할 경우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
00:00
00:00
0.5x 1x 1.5x 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