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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가 대세... TAITRA 회장 “臺, 3대 강점 보유... 국제서 경쟁자 드물어”

11/08/2026 18:30
원고 편집: 진옥순
황즈팡(黃志芳)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회장이 11일 2026 ‘AI 의료의 새로운 국면, 타이완의 글로벌 연결’ 포럼에 참석했다. - 사진: RTI
황즈팡(黃志芳)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회장이 11일 2026 ‘AI 의료의 새로운 국면, 타이완의 글로벌 연결’ 포럼에 참석했다. - 사진: RTI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의료 산업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황즈팡(黃志芳)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회장은 오늘(11일) “타이완은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과 반도체 칩, IC 설계 역량은 물론, 완벽한 국민건강보험 데이터와 최첨단 임상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며 “이 세 가지 강점이 결합할 경우 다른 국가에서 보기 드문 경쟁 조건을 갖추게 된다 밝혔다. 

경제부 국제무역서가 주최하고 TAITRA 주관하는 2026 ‘AI 의료의 새로운 국면, 타이완의 글로벌 연결’ 포럼이 11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AI 및 스마트 의료 응용과 타이완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에 초점을 맞췄으며, 400명 이상의 의료 및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류 사회가 이미 AI 시대에 진입했으며, AI가 다양한 산업과 과학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있고 의료 분야에서 그 경향이 특히 두르러진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TAITRA 최한 타이완 국제 의료 및 헬스케어 박람회나 해외 타이완 이미지전 내 스마트 관에 참가한 거의 모든 기업이 이미 AI 기술을 도입했다며, 이는 AI와 의료의 합이 산업의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장은 타이완이 AI 의료 발전에서 타국이 대체하기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다”며 “과학기술과 데이터, 임상 경험을 융합한다면 타이완 스마트 의료가 세계로 나아가는 핵심 경쟁 우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타이완은 가장 선진적인 정보통신기술, 반도체 칩, IC 설계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국민건강보험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요소들이 모두 더해지면 국제 무대에서 타이완과 경쟁할 수 있는 국가가 거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의료 우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ITRA는 기술 및 경험 교류를 넘어 이러한 AI 의료의 강점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고자 한다. 황 회장은 전 세계 해외 거점을 통해 11개국 34개 글로벌 바이어를 타이완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대형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업체 등으로 구성된 바이어단은 오늘 오후 타이완 기업 113곳과 만나 의료용품, 의료기기,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200건의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예상 매출 규모에 대해서는 황 회장은 “상담회가 끝난 뒤 기업들의 피드백을 집계해 봐야 한다”면서도, “바이어 대부분이 대형 의료기관이나 의료기기 기업인 만큼 상당한 성과와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했다.  

아울러 황 회장은 오전 포럼을 통해 최신 글로벌 AI 의료 지식과 기술을 도입하고 오후에는 실질적인 구매 매칭을 진행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나아가 타이완 의료 산업이 글로벌 시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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