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국립원주민족박물관주비처, 타이완대 디지털인문연구센터와 MOU체결…'원주민족 디지털 아카이브' 가동

18/08/2026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 국립원주민족박물관주비처는 17일(월) 국립타이완대학교 디지털인문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Rti DB]
▲ 국립원주민족박물관주비처는 17일(월) 국립타이완대학교 디지털인문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Rti DB]

국립원주민족박물관주비처(國立原住民族博物館籌備處)는 국립타이완대학교 디지털인문연구센터(國立台灣大學數位人文研究中心)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타이완 원주민족 디지털 아카이브(Taiwan Indigenous Digital Repository·TIDR)'를 본격 가동했다고 17일(월) 밝혔다.

국립원주민족박물관주비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타이완 원주민족 관련 유물과 연구 자료가 국내외 여러 박물관 및 연구 기관에 분산되어 소장되어 왔다"며 이번 아카이브 구축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분산된 자료를 통합하는 것을 넘어, 유물과 지식, 그리고 원주민족 간의 연결고리를 재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체결식에서는 국립고궁박물원 원장을 지낸 우미차(吳密察) 교수가 비독점 라이선스 승인서에 서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우미차 교수는 고(故) 후자위(胡家瑜) 타이완대 인류학과 교수가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해외 박물관 내 타이완 원주민족 조사·연구 성과를 국립원주민족박물관주비처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

타이완대 인류학과에서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했던 고 후자위 교수의 풍부한 현장 조사 기록과 연구 자산은 그동안 타이완대 디지털인문연구센터가 보관해 왔다. 이 귀중한 자료들은 향후 '타이완 원주민족 디지털 아카이브'에 편입되어 아카이브 구축의 핵심적인 주춧돌이 될 예정이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
00:00
00:00
0.5x 1x 1.5x 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