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홈|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외교부, 태평양·유럽 파트너와 협력 확대…“공동으로 도전에 맞서야”

04/09/2026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린자룽 외교부장(좌2)이 2일 제30회 ‘타이완/중화민국-태평양도서국포럼 국가대화회의’ 후 팔라우 대통령(좌1), 마셜제도 대통령(우2), 투발루 총리(우1)와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약속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린자룽 외교부장(좌2)이 2일 제30회 ‘타이완/중화민국-태평양도서국포럼 국가대화회의’ 후 팔라우 대통령(좌1), 마셜제도 대통령(우2), 투발루 총리(우1)와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약속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린자룽(林佳龍)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이 태평양 수교국 및 리투아니아와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며 국제적 연대와 경제적 회복탄력성 강화에 나섰다.

린 장관은 최근 수교국인 팔라우를 방문해 제30회 ‘타이완/중화민국-태평양도서국포럼(PIF) 국가대화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이 참석했으며, 인재 양성과 역내 교류 및 연계 강화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후 린 장관은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 힐다 하이네(Hilda Heine) 마셜제도 대통령, 펠레티 테오(Feleti Teo) 투발루 총리와 공동성명을 체결하고 태평양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는 ‘2050 블루 퍼시픽 대륙 전략(2050 Strategy for the Blue Pacific Continent)’에도 호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린 장관은 타이완과 PIF 국가들의 교류가 3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기후변화와 해양의 지속가능성, 의료, 농업, 교육, 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이완의 경험과 전문성을 수교국의 발전 수요와 결합해 실질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팔라우 국립병원 이전 계획과 관련해 팔라우 부통령 및 주타이베이 팔라우 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스마트 의료와 인재 양성 분야에서 미국 및 팔라우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와 함께 유럽의 리투아니아와 첨단 기술 분야 협력에도 나섰다. 타이완 공업기술연구원(工研院)은 리투아니아 레이저협회와 리투아니아 물리과학기술센터, 타이완 전자·전기 관련 산업단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타이완과 리투아니아가 추진하는 ‘회복탄력성 계획 2.0’의 첫 협력 사업으로, 양국 정부는 향후 2년간 약 560만 유로를 공동 투자한다. 리투아니아의 고출력·저전력 레이저 기술과 타이완의 디지털 레이저 이미징, AI 제어 및 고정밀 스캐닝 기술을 결합해 AI 서버 방열, 광섬유 어레이, 탄화규소(SiC) 및 다이아몬드 기판 등 반도체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린 장관은 타이완과 리투아니아가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이라며, 중국과 러시아의 팽창 및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경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국은 경제협력 체계를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흥기술과 방위산업 분야의 공동 투자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
00:00
00:00
0.5x 1x 1.5x 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