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타이베이예술제에 ‘코끼리가 왔다’, 관객 10만 몰려 스린야시장 주변 길거기 교통통제
프랑스 극단 오프시토(Compagnie Oposito)의 야외ㆍ거리 공연 ‘코끼리가 왔다…(Trois éléphants passent)’가 어제(9/5) 저녁 타이베이 스린(士林)구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지며 ‘2026 타이베이 예술제(Taipei Arts Festival)’의 막을 올렸다.
이날 ‘코끼리가 왔다..’ 거리공연을 관람한 국내외 시민은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었고, 타이베이시 스린구에 위치한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TPAC) 주변 거리는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이 공연은 9월5일과 6일 이틀간 진행한다.
타이베이공연예술센터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스린야시장’과 매우 인접하며 타이베이메트로 졘탄(劍潭)지하철역 바로 옆이며 스린역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평소에도 인파가 몰리는 장소이다.
오프시토 극단이 펼친 거리공연 ‘코끼리가 왔다…’에서 사용된 ‘코끼리’는 높이 4.5미터, 길이 8미터의 거대한 기계 코끼리 3마리이다.
한편, 오프시토 극단 거리공연에는 타이완 센성(身聲)극단, 쉬안위(軒宇)뮤직이 리허설에서 함께하였고 길거리 퍼레이드에도 참여했다. -글: 白兆美/ 사진: Rti陳冠霖

(프랑스 극단 오프시토(Compagnie Oposito)의 야외ㆍ거리 공연 ‘코끼리가 왔다…(Trois éléphants passent)’가 어제(9/5) 저녁 타이베이 스린(士林)구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지며 ‘2026 타이베이 예술제(Taipei Arts Festival)’의 막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