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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회적 방위회복력 국제포럼 19일 개최, 주요 안보 당국자와 전문가 500명 참석 예정

16/09/2026 18:24
원고 편집: jennifer pai
(자료사진)‘2026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국제포럼’이 오는 19일(토) 개최된다.
(자료사진)‘2026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국제포럼’이 오는 19일(토) 개최된다.

‘2026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국제포럼’이 오는 19일(토) 개최된다. 다음 주 트럼프ㆍ시진핑 간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여러 국가의 주요 안보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타이완을 방문해 교류할 예정이다. 트럼프ㆍ시진핑 정상회담은 9월 2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국제사회가 타이완을 지지하고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중시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국가안보 전문가·학자, 기업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포럼에서는 민군 통합, 사이버보안, 핵심 기반시설 보호, 회색지대 위협 등의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국제포럼’은 지난 2년여간 타이완이 추진해온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각국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포럼에는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대비/ 민군 통합 훈련과 실천/ 민관 협력과 사회적 회복력/ 심리적 방위/ 해양 회복력 구축을 통한 회색지대 위협 대응/ 사이버보안 및 핵심 기반시설 보호/ 타이완의 안보 및 회복력 파트너십/ 시민의 관점에서 본 전사회적 방위 등 총 8개 주제별 세션이 마련된다.

참석자들로는 미국 국방기술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의 창업자 팔머 러키(Palmer Luckey),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 부보좌관을 지낸 매트 포팅어(Matt Pottinger),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에서 사이버 및 신흥기술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낸 앤 뉴버거(Anne Neuberger), 필리핀 전 국가안보보좌관 헤르모헤네스 에스페론 주니어(Hermogenes Esperon Jr.), 팔라우 현 국가안보조정관 제니퍼 앤슨(Jennifer Anson) 등 약 500명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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