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구의 날’을 맞아 3년 연속 개최하는 ‘지구 솔루션(Earth Solutions), 지속가능한 디자인 액션 연차 회의’의 ‘5% 디자인 액션 소셜 디자인 플랫폼’이 올해에도 타이베이 송산문창원구(松山文創 Songshan Cultural and Creative Park) 다목적 전시장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산관학연 관계자를 초청해 스마트 교통, 저탄소 건축 등 12가지 의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늘(21일) 개막식에 참석한 탕펑(唐鳳) 디지털발전부 부장은 인사말에서 ‘티 클라우드’ 플랫폼 및 ‘T 대사 전문적 훈련training, 우수한 인재talent, 디지털 전환transformation을 통해 인재 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상승시켜 직장 내 선순환을 창조하는 계획’ 외에도 디지털부는 올해 총통배 해커톤(Hackathon)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산관학연이 공동으로 노력해 순제로와 디지털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트윈 전환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밍신(龔明鑫)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2021년 차이잉원 총통의 ‘2050 넷-제로’ 선언 이후 국가발전위원회도 지난 해 3월 타이완의 넷제로를 향한 지속가능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법을 통과시켰다고 소개했다. 과학기술부 역시 향후 4년간 매년 150억 뉴타이완달러(4/21 기준 한화 약 6,500억원)의 과학연구 예산을 투입해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지난 6일 통과시킨 바 있어,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20% 달성 가능 여부는 상당히 도전적인 과제지만 적어도 그 기준에 서서히 도달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 위원장은 “심지어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꽤 여러 일 동안 재생에너지가 우리의 발전 비율의 20%, 심지어 30%까지도 초과했고 국가발전위원회는 2030년 시내 버스와 국도 버스 전면 전동화 안을 통과시켰다”며, "2050년 목표는 매우 도전적으로 보이지만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해 한 걸음 나아가면 그 길은 멀어도 두렵지 않다.”며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드러냈다.
주최 측도 “영속한 미래, 모든 사람이 솔루션”, “이타(利他)에서 출발해 이기(利己)라는 유종의 미로”, “우리를 보호할뿐만 아니라 미래의 발전의 기약한다”는 등의 문구를 통해 각계 각층의 행동을 호소했다. –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