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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러ㆍ북한ㆍ이란 연대에 맞서 민주진영 국가 단합 강화해야’ 국가안보사무총장

30/10/2024 18:33
원고 편집: jennifer pai
국가안전회의 사무총장 우쟈오시에(吳釗燮)는 10월29일 네덜란드 하원의원 대표단과 회견했다. -사진: 국가안전회의 제공
국가안전회의 사무총장 우쟈오시에(吳釗燮)는 10월29일 네덜란드 하원의원 대표단과 회견했다. -사진: 국가안전회의 제공

국가안전회의 사무총장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어제(10/29) 네덜란드 하원 대외무역 발전위원회 의원 대표단과의 회견에서 중국의 권위주의 대외 확장 위협에 타이완해협의 평화 안정 뿐만 아니라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의 현상을 파괴할 수 있다며, 특히 지금 중국ㆍ러시아ㆍ북한ㆍ이란 등 국가들의 협력 강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주의 국가들은 오로지 단합을 더 강화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국가안전회의는 오늘(10/30) 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보도문에 따르면 우쟈오시예는 금년 5월 네덜란드 군함이 타이완해협을 통과하는 실질 행동으로 타이완해협에서의 자유 항행의 권리를 행해준 데에 긍정을 표하였고, 네덜란드 하원 무역발전위원회 방문단 단장 오크제 드 브리스(Aukje de Vries)는 이번 방문단은 장기간 타이완 이슈에 깊이 관심을 기울였던 주요 의원들이라며 네덜란드는 타이완의 (총통부 산하) ‘전(全)사회 방위 회복력’(위원회)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고 앞으로는 타이완과 협력하여 양국 각 분야의 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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