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엔런(陳建仁) 행정원장은 오늘(11일) 타이완 과학기술 스타트업 기지(TTA) 설립 5주년 행사 개막식 치사에서 “혁신 창업은 타이완의 가장 중요한 정책 방침이며, 타이완이 전 세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위를 점한 ‘혁신의 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산하 기구인 타이완 과학기술 스타트업 기지 설립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행정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國科會, 국과회)가 오늘(11일)부터 이틀 동안 타이베이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천지엔런 행정원장은 이날 ‘TTA 설립 5주년 개막식 및 국제포럼’ 치사에서 2018년 행정원은 ‘스타트업 투자 환경 최적화 행동계획’을 통과하고 혁신 창업의 활발한 발전 촉진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와 조치를 제안했다며, “TTA는 타이완 최초의 국제급 스타트업 기지로서 지난 5년 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및 기업 파트너와 함께 700개 이상의 스타트업 팀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 창업은 타이완의 가장 중요한 정책 방침이며 현재까지 뉴타이완달러 600억 원(한화 약 2조 5천 억 원, 2023.09.11.기준) 이상의 투자를 받았고, 735억 원(한화 약 3조 원) 이상 규모의 청년 대출 지원금을 제공하기도 했다며, “타이완이 전 세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위를 점한 ‘혁신의 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정종(吳政忠) 국과회 위원장은 이날 치사에서 세계의 우수한 칩 스타트업 팀을 유치하기 위해 국과회는 각 부처와 협력해 10개년 ‘칩을 통한 타이완 산업 혁신 계획’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