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위원회(이하 국가발전위) 위원장 류징칭(劉鏡清)은 오늘(2일) 국가발전위는 타이완 스타트업의 우림 생태계적인 발전을 위해 세계 5대 인큐베이션 센터를 타이완으로 유치하고자 글로벌 역량 연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완 공상시보(Commercial Times ,工商時報)는 2일 ‘타이완 경제의 중요한 다음 단계’를 주제로 한 ‘신정 정상포럼(新政高峰論壇)’을 개최했다. 이날 사전녹화 방식으로 치사를 진행한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타이완 경제 발전에 160만 개가 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하며, 내년 정부는 뉴타이완달러 116억 원(한화 약 4987억 원, 2024.12.02.기준)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원적 활성화 및 발전 계획’을 추진하고 3대 전략과 3대 지원 조치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업그레이드와 체질 향상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원 부원장 정리쥔(鄭麗君)은 치사에서 정부는 타이완 경제의 혁신에 의한 성장을 기대한다며, 라이 총통이 제시했던 반도체, 인공지능, 방위산업, 감시산업, 차세대 통신을 포함한 ‘5대 신뢰 산업' 추진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자립도 향상, 통신위성 및 네트워크 통합기술 개발, 정보보안 및 무인 드론 국가대표팀 발전을 통해 타이완을 믿음직한 민주주의 공급사슬을 만든다는 목표를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징칭 국가발전위 위원장은 이날 ‘국가대투자 계획’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국가발전위는 글로벌 역량 연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발전위는 이미 일본에 판공실을 설치했고 국가발전기금회도 일본 교토대학과 쌍방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시키고자 벤처펀드를 조성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태계를 더욱 활성하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5개 인큐베이션 센터를 타이완으로 유치하는 방안을 협상 중에 있으며, 만약 성공한다면 타이완의 스타트업 팀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고 국제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