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부가 혁신 창업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공밍신(龔明鑫)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위원은 오늘(1일) 현재 타이베이 난강전람관(南港展覽館)에서 진행중인 타이완의 스타트업 진흥을 위한 ‘2023 혁신 창업 페스티벌 Meet Taipei’에 참석해 타이완 국내의 스타트업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국제화가 앞으로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국가발전위원회는 범부처 협업을 통해 2024년 미국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에 신유 서비스 거점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밍신 주임위원은 최근 10년 동안 타이완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사막에서 열대우림으로 질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2015년 약 2,300개였던 스타트업 회사가 현재 7,400개를 넘어섰으며 투자 금액도 대폭 성장했지만, 여전히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언금했다. 그러면서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 역시 매년 민관 협력 창업 투자 금액이 1,500억(한화 약 6조 2,300억 원)을 초과하도록 하는 목표를 세운 바 있듯이 타이완 스타트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발전위원회는 국가 스타트업 브랜드 &39;을 기반으로 &39; 스타트업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많은 젊은 세대가 혁신에 뛰어들 수 있도록 고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타이완 스타트업의 국제활동이 단발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상시적인 기구 설립이 필요한데, 국가발전위원회는 관련 부처와 협력해 2024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도쿄에 새로운 스타트업 거점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 스타트업 브랜드인 &39;의 이름으로 타이완의 새로운 국제적 가시성을 높이면 "국제 연결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