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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태풍 개미로 한광 40호 군사훈련 오늘 오후 12시 조기 종료”

25/07/2024 18:30
원고 편집: 안우산
구리슝(顧立雄, 가운데) 중화민국 국방부 장관은 오늘(25일) 국방부 재해방지회의에서 각 지방정부는 비바람이 그친 후 구호 지원 병력을 요청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사진: CNA
구리슝(顧立雄, 가운데) 중화민국 국방부 장관은 오늘(25일) 국방부 재해방지회의에서 각 지방정부는 비바람이 그친 후 구호 지원 병력을 요청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사진: CNA

3호 태풍 ‘개미’가 타이완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화민국 국방부는 내일(26일)까지 예정되었던 ‘한광(漢光) 40호’ 군사훈련을 오늘(25일) 오후 12시 조기 종료했다며, 태풍 재해구조에 협조하도록 각 부대에 임무 전환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구리슝(顧立雄) 국방부 장관은 오늘(25일) 국방부 재해방지회의에서 각 지방정부는 비바람이 그친 후 구호 지원 병력을 요청할 수 있다며, 각 작전지역과 예비지휘부는 요청을 받으면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국방부 비상대응센터에 보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장관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개미의 폭풍권이 여전히 타이완 전역을 뒤덮고 있는 데다 조차가 가장 큰 시기인 대조기(大潮期, 한사리)를 맞아 각 부대는 군영의 배수소통 작업을 절처히 해야 한다며, 원활한 구조 작업을 위해 작업 전 우선 해당 지역을 정찰해 날씨와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 시 병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상황에 따라 수시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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