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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도쿄 돔서 日 야구단과 함께 臺 과일 홍보

30/05/2024 18:30
원고 편집: 안우산
중화민국 농업부가 어제(29일) 저녁 도쿄 돔에서 일본의 프로 야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함께 ‘타이완 과일의 날’ 행사를 개최해 타이완의 고품질 과일을 홍보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농업부가 어제(29일) 저녁 도쿄 돔에서 일본의 프로 야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함께 ‘타이완 과일의 날’ 행사를 개최해 타이완의 고품질 과일을 홍보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농업부가 어제(29일) 저녁 도쿄 돔에서 일본의 프로 야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함께 ‘타이완 과일의 날’ 행사를 개최해 현장 4만 6천 명의 관객들에게 타이완의 고품질 과일을 홍보했다. 

후중이(胡忠一) 농업부 차장과 야오즈왕(姚志旺) 농양서(農糧署) 부서장이 경기가 시작되기 전 타이완산 파인애플 40박스(10kg)와 망고 20박스(5kg)를 자이언츠 구단에 기증했으며, 선착순 1만 명에게 과일 문양의 부채를 증정했다. 

후 차장은 중화프로야구대연맹의 추진으로 농업과 스포츠를 접목해 타이완과 일본의 우의를 심화하는 동시에 타이완 과일을 일본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며, 중국이 지난 2021년 타이완산 파인애플과 아테모야의 수입을 금지하자 타이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일본, 한국, 유럽, 미국 등에 대량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재 일본은 타이완산 파인애플의 최대 수입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후 차장 일행은 이날 오전 사에키(SAEKI) 마켓에서 타이완 파인애플 판매 행사에 참여한 후 과일 생산·유통 기업인 돌(Dole)과 파마인드(Farmind), 그리고 도쿄 사에키 회사를 방문해 의견을 교환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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