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자유포럼(Oslo Freedom Forum)이 오늘(10/18) 오후 타이완에서 거행된다. 포럼에 앞서 이날 오전 거행된 기자회견에 미국 뉴욕 소재 국제인권단체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 HRF)’ 토르 할보르센(Thor Halvorssen)과 이번 포럼의 연사 및 귀빈들이 참석하여 포럼의 주제 등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토르 할보르센은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사이 최전선에 위치하여 있는데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든 자유와 민주주의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임을 타이완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타이완에서 오슬로 자유 포럼을 개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사이 최전선에서 지역성 기지를 건립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오늘 오후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오슬로 자유 포럼은 ‘단결력을 축하하다’를 주제로 하였다.
한편 ‘오슬로 자유 포럼’은 2009년에 창립되어 2018년도에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거행되었는데 타이완에서는 18년도와 19년도 그리고 2022년에도 거행하여 올해로는 4번째로 타이완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