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13) 중공의 타이완 침공 관련 설이 수시로 전해지고는 있으나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억측이나 평론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은 ‘4가지 견지’에 입각하여 비굴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며, 아울러 타이완해협의 평화ㆍ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이미 공감대를 형성하였기에, 우리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 ‘가치외교’를 추진해 나가며 민주주의 국가들과 협력하여 ‘평화공동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외교부 대변인(류융졘劉永健, 사진)은 이날 중공의 타이완 침공 시기 관련 언론들 질문에 이상과 같이 답변한 것이다. 그는 답변에서 “라이 총통이 취임연설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의 각종 위협과 침투에 직면한 우리는 반드시 국가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보여주고 전국민이 방위 의식을 높여야 하며 국가안보의 법제를 건전화하고 “평화 4대 지주 행동방안”을 적극적으로 정착화할 것’이라며 양안 정세에 대한 총통의 의지를 재천명했다.
외교부는 중공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회색지대 협박에 대해 언급하는 한편, 우리는 가치외교를 추진하고 글로벌 민주주의 국가들과 협력하여 ‘평화공동체’를 이루어 억지력을 발휘하므로써 전쟁의 발생을 피하고 궁극적으로 실력으로 평화를 지커낼 것임을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