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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IPAC 방문단 환영 리셉션 개최… “국제질서 공동 수호”

30/07/2024 18:30
원고 편집: 진옥순
중화민국 외교부는 29일 저녁 ‘대중국국제의회연맹'(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IPAC) 연례 회의 참석 차 타이완을 방문한 IPAC 소속 의원들을 환영하기 위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외교부는 29일 저녁 ‘대중국국제의회연맹'(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IPAC) 연례 회의 참석 차 타이완을 방문한 IPAC 소속 의원들을 환영하기 위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외교부는 어제(29일) 저녁 오늘(3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대중국국제의회연맹'(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IPAC) 연례 회의 참석 차 타이완을 방문한 IPAC 소속 의원들을 환영하기 위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리셉션을 주재한 티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차관은 마라톤 파트너가 함께 뛰며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을 예로 들어 규칙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IPAC과 민주주의 국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티엔 차관은 “타이완은 중국 위협에 맞서는 최전선에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중국이 계속해서 법률전, 사이버 공격, 허위정보 등 혼합전을 통해 타이완 안보를 삼각하게 위협하며 양안 현황 변경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또한 유엔 제2758호 결의를 왜곡하고 그 내용을 &39; 원칙과 부당히 연결시키며 타이완을 중국 내부 문제로 해석해 왔는데, 중국의 이러한 침략 정당화 수단에 민주주의 파트너들이 직시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IPAC 순회 의장인 올리비에 카디크(Olivier Cadic) 프랑스 상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치사에서 IPAC 연례 회의와 파리올림픽 개최 전인 지난 7월 1일 중국이 타이완 독립분자를 처벌하는 내용의 법령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유엔이 제시한 인권 정신에 크게 위반한다고 지적하며, “중국이 올림픽 정신을 갖고 무책임하고 공격적인 군사 행동을 중단하며, 타이완해협과 남중국해를 통과하는 모든 선박의 항해 권리를 존중하고 지역 및 양안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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