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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佛•獨•伊 ‘타이완 총통 선거 성공적 개최’ 축하성명에 “환영하고 감사해”

15/01/2024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외교부 - 사진: RTI
외교부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각국 정부가 타이완의 제16대 총통 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성명을 내놨다.

외교부는 1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독일 , 이탈리아 3국 외교부는 어제(14일)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고 타이완의 제16대 총통·부총통 선거 및 11대 입법위원(국회위원 격) 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프랑스 외교부는 지난 14일 발표한 축하 성명에서 타이완의 총통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법치, 인권을 향한 타이완 국민의 열정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다고 했다. 독일 외교부도 성명에서 타이완의 총통 선거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하면서 타이완의 자유, 민주주의적 선거는 타이완의 두터운 민주주의 기초, 더불어 타이완 유권자와 민주주의 가치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탈리아 외교부도 성명에서 타이완의 평화와 민주주의적 선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3국 정부가 총통 선거 후 이튿날인 14일 축하 성명을 발표해준 데 대해 타이완 외교부는“환영과 동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타이완 정부는 기존의 견고한 기초를 토대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및 이념이 비슷한 국가와의 실질적 협력과 파트너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민주주의 회복탄력성을 공동으로 강화하며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세계의 번영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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