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외교위원회(AFET) 부위원장 우르마스 파에트(에스토니아, Urmas PAET)가 인솔한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공식 대표단 일행이 어젯밤(7/25) 사흘간의 일정으로 타이완에 도착했다.
중화민국 총통부 대변인 린이찬(林聿禪)은 오늘(26일) 발표에서 총통부는 유럽 외교위원회 대표단의 타이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오늘 오후 총통부에서 각각 이들 대표단과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통부 대변인은 이들 대표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지난 6월 유럽의회 초당적 대타이완우호단체 의원들의 타이완 방문 이후 짦은 시간 안에 유럽의회 의원들이 방문한 것이며, 특히 유럽의회는 연속 3년 공식 대표단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에 대해 지지하며 타이완을 중요시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단 단장 에스토나아 국적의 우르마스 파에트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은 두 번째 타이완 방문이며, 대표단은 유럽의회 대중국관계 대표단 단장 라인하르트 뷔티코퍼(독일, Reinhard BÜTIKOFER), 대타이완우호분과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가러(독일, Michael GAHLER), 유럽의회 의원 토니노 피쿨라(크로아티아, Tonino PICULA), 외교위원회 안전 및 방어 분과위원회 위원장 나탈리 루아조(프랑스, Nathalie LOISEAU), 도미닉 타첸스키(폴란드, Dominik TARCZYŃSKI) 의원, 야콥 달룬드(스웨덴, Jakop G. DALUNDE) 의원, 수잔나 체카르디(이탈리아, Susanna CECCARDI) 의원 등 초당적 유럽의회 의원과 사무국 관원 및 정책 고문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