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천(江啟臣) 중화민국 입법원 부원장은 오늘(14일) 제임스 모리아티(James Moriarty) 전 미국재타이완협회(AIT) 회장과 회동한 자리에서 타이완-미국 관계 심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모리아티 전 회장도 양국 관계를 낙관했다.
장 부원장은 치사에서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을 대표해 모리아티 전 회장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며, 모리아티 전 회장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회장 재임 기간 양국 관계에 크게 기여했고, 현재는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의 중요한 자문관으로 안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로 타이완관계법 45주년을 맞아 양국은 안전, 경제, 사회 등 분야에서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모리아티 전 회장은 최근 몇 년 간 미국은 입법을 통해 양국 관계를 심화시켜 왔으며, 미국 국민도 타이완을 많이 지지하므로 양국 관계 성장의 여지가 충분하다며,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타이완과 미국은 특히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계속 심화시키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