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환경보호와 녹색건물 성공경험 사례가 이스라엘의 주목을 받았다.
이스라엘그린빌딩협회(Israel Green Building Council), 이스라엘 중앙 및 지방정부 비서장 협회(Secretaries and General Directors of Israeli Authorities Association), 이스라엘 지방정부 엔지니어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지속가능발전좌담회’가 1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모디인마카빔레우트에서 거행됐다.
리야핑(李雅萍) 주이스라엘 타이베이대표처 대표는 좌담회에 연설자로 초청받아, 타이완의 환경보호, 녹색건물, 지진재해방지 관련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리야핑 대표가 언급한 타이완 정부의 환경 영역의 지속가능발전과 순환 경제의 성공적인 발전 모델은 현장에 참석한 이스라엘 도시 건설 관계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야핑 주이스라엘 대표는 초청연설에서 “타이완과 이스라엘은 지난 2013년 환경보호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수년간 쌍변은 환경 의제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확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스라엘의 각급 지자체가 도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타이완 초청 의사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