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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M503항선 臺해협 중간선으로 더 근접 – 臺행정수반 질책, 교통장관 비행안전 우려

31/01/2024 18:30
원고 편집: jennifer pai
중국민항국은 1월30일 밤, 오는 2월1일을 기해 조정한다는 M503항선 관련 일방적인 선포 및 W122, W123선 서에서 동쪽 방향 비행 항로 개설을 발표했다. -사진: Rti DB
중국민항국은 1월30일 밤, 오는 2월1일을 기해 조정한다는 M503항선 관련 일방적인 선포 및 W122, W123선 서에서 동쪽 방향 비행 항로 개설을 발표했다. -사진: Rti DB

타이완해협 중간선이 더 모호해지고 있어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중국민항국은 지난 2015년 1월 일방적으로 타이완해협 중간선에 인접하며 북동에서 남서 방향의 M503항선을 획정한다고 선포하였고 해당 항로에 서쪽으로 저쟝(浙江)성 둥산(東山), 푸젠(福建)성의 푸저우(福州)와 샤먼(廈門)을 잇는 W121ㆍW122ㆍW123선도 설정하여 당시 타이완의 강력한 항의로 중국은 M503항선을 서쪽으로 6해리 이동 조정하였던 바 있다. 2018년 연초에는 또 일방적으로 M503의 남에서 북향 비행을 개통하는 동시에 W121ㆍW122ㆍW123선의 서쪽향 항로를 개설하였다. 그러다 어제(1월30일) 저녁에는 또 한 차례 일방적인 발표를 통해 2월1일을 기해 M503항선의 서쪽향 조정을 취소하며 아울러 W122ㆍW123선의 동쪽향 비행 항로를 개통한다고 선포했다.

행정원장(천지엔런陳建仁, 좌측 사진 CNA)은 오늘(1월31일) 오전 M503항선 건에 관한 언론 질문에 중국정부가 일방적으로 항로 노선을 변경하는 것은 양안 간이 지난 2015년 이래 협상을 거쳐 얻은 결론을 파괴하는 것이고 비행안전에도 영향을 가할 뿐 아니라 타이완해협 및 역내 안전과 안정적인 현황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우리 정부는 그러한 행위에 질책함과 동시에 대응할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M503항선 건에 대해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전과 번영 복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지역 모두의 공통된 책임이라며, 중공의 일방적인 횡포 행위는 긴장정세의 고조를 초래하기 쉽고 타이완해협 안전과 안정적인 현상에 충격을 가하게 된다면서 베이징당국은 이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중국은 즉각 그런 수법을 중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우리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하는 불명의 항공기에 대해 우리 국군은 작업 절차와 돌발 사태 처리 규칙에 의거하여 대응하여 영공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장관(왕궈차이王國材, 우측 사진: Rti)은 W122선은 마주(馬祖)의 난간ㆍ베이간(南竿ㆍ北竿) 항선과, W123선은 진먼(金門)의 상이(尚義)공항 항선과 매우 근접하기 때문에 상호 소통을 하지 않았을 경우 이착륙 시의 평행적 거리와 높이 등 모두 비행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서 이는 아주 엄숙한 문제라고 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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