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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안보 명의로 臺인 조사, 臺대륙위 ‘타이완 관광개방 안전 우려돼’

26/04/2023 21:24
원고 편집: jennifer pai
행정원 대륙위원회 위원장 추타이산(邱太三)은 국민 안전을 위해 양안간 관광 재개방에 앞선 양안 대화와 심사숙고를 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사진: CNA
행정원 대륙위원회 위원장 추타이산(邱太三)은 국민 안전을 위해 양안간 관광 재개방에 앞선 양안 대화와 심사숙고를 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사진: CNA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후 작년 시월 중순부터 타이완이 국경을 개방하였으나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은 아직까지 허용하지 않고 있어 양안간의 관광 여행의 회복 시기에 대해서 관광산업계에서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 위원장 추타이산(邱太三)은 오늘 중화민국 국회 입법원 내정위원회 대정부 질의 응답 시간에 ‘공권력과 관련한 사항은 반드시 양안 쌍방이 테이블 앞에 나가 대화를 해야할 문제이고,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이는 우리의 ‘안전’ 문제도 있는 것인데, 지금 현재 안전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쌍방이 함께 협상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륙위원장은 양안간에 긴장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그러한 정세에 대해서 평가를 해야하는데, 예컨대 최근 대륙에서 우리 국민에게 국가안전 사건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는 법치국가에서 취하지 않는 행동이고 우리 국민에게는 안전 리스크를 안고 있는 문제가 된다며, 만약 우리 국민이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억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측에 통보를 하지 않는다는 건 올바른 방식이 아닌데, 목전의 문제는 대륙측이 우리와 담판 테이블 석상에서 마주하지 않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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