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해양위원회 해양순방서 소속 해경의 검문을 거부하며 도주하던 중국 불법 선박이 전복하며 2명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지난 2월14일 타이완의 최전선 진먼(金門) 금지ㆍ제한 수역에서 발생하여 지금까지 총 15 차례 해양순방서와 중국측 대표단의 협상이 진행되었으며 여전히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며 아무런 해결책을 도출시키지 못한 상황이다.
해양위원회 관비링(管碧玲) 위원장(주임위원)은 오늘(3/13) 입법원 내정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대정부질의응답에 참석하기 전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위로금과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측은 최대한 빨리 인도적인 위로와 사태 처리를 하기를 바란다며 인도적인 입장을 우선시하기를 강조했다.
관비링 위원장은 진상 규명과 귀책 등 문제는 사법 절차를 통해 밝혀야 하고 시간도 필요한 것이라 일단 최우선적으로는 인도적 차원의 입장을 고려하여 일을 해결하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원칙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양측이 합의할 수 있는 공통된 의견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