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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국가안전회의 비서장 , 리투아니아 대타이완 우호 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접견... 역내 안보 문제 관련 의견 교환

01/08/2024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3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우쟈오시에 중화민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오른쪽 두번째)은 도빌레 사카리엔(오른쪽 세번째) 리투아니아 국회 내 대타이완 우호 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역내 안보 문제 등 상호 관심사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출처=국가안전회의 제공.
▲3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우쟈오시에 중화민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오른쪽 두번째)은 도빌레 사카리엔(오른쪽 세번째) 리투아니아 국회 내 대타이완 우호 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역내 안보 문제 등 상호 관심사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출처=국가안전회의 제공.

우쟈오시에 중화민국 국가안전회의(NSC) 비서장은 지난 3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총통부에서 ‘대중국국제의회연맹'(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IPAC) 연례 회의 참석차 타이완을 방문한 도빌레 사카리엔(Dovilė Šakalienė, 사회민주당) 리투아니아 국회 내 대타이완 우호 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라이칭더 정부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전 사회적 방위 회복탄력성(全社會防衛韌性)’, 역내 안보 문제 등 상호 관심사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쟈오시에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은 “사카리엔 부위원장이 오랫동안 타이완을 지지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타이완과 리투아니아는 최근 몇 년간 과학기술, 경제, 무역, 우크라이나 원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완은행 역시 리투아니아 현지에 판사처 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비슷한 이념을 가진 국가 간 상호 협력의 모델이 될 것임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이완과 리투아니아는 모두 권위주의 확장의 위협에 직면한 최전선 민주주의 국가임과 동시에 정부는 적극적으로 철저한 국방 준비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억지능력을 창출하기 위해 &39;도 설립했다”고 밝히면서,  "리투아니아를 비롯한 유사한 이념을 가진 파트너들과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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