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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유럽 최초 ‘타이완 관광안내소’ 설치

01/05/2024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파리 현지시간으로 4월 30일 열린 '타이완 관광안내소' 현판식에서 귤, 파인애플 등 타이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와 함께 화려한 사자춤을 선보여 파리 시내 인근 주민과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 사진: CNA
파리 현지시간으로 4월 30일 열린 '타이완 관광안내소' 현판식에서 귤, 파인애플 등 타이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와 함께 화려한 사자춤을 선보여 파리 시내 인근 주민과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 사진: CNA

프랑스 여행사가 지난 30일 유럽 최초로 타이완 관광안내소를 개장해 타이완 관광 붐을 예고하고 있다. 프랑스 여행사 업자는 타이완 중앙통신(中央社, CNA)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타이완 관광 문의가 급증했다"며 "타이완은 신들에게 축복 받은 땅이자 평생 방문해야 할 국가로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관광서는 유럽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유럽 지역 최초의 &39;를 설립해 타이완 관광 정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우즈중(吳志中) 주프랑스 대표는 현판식에서 "타이완이 드디어 파리에 상설 관광안내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관광대국인 프랑스에서 타이완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부 관광서 우제핑(吳潔萍) 기획팀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타이완 지진은 대체로 복구됐으며 피해 범위는 화롄(花蓮) 지역으로 제한된다"며 "타이완 전체의 관광자원 및 시설에는 영향이 없는데다 관광 안전성도 높아 전 세계 여행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현판식 후 교통부 관광서는 60개가 넘는 현지 여행사 업자를 관광 설명회에 초대해 다양한 관광 비즈니스 기회를 개발하기 위한 협력에 들어갔다. 

파리 주재 타이완 관광안내소에는 프랑스계 직원이 상주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예약 대면 채널을 통해 타이완 관광 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여 보다 많은 국제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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