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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해 臺 ‘넷제로 전환' 정책 홍보

06/12/2023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쉬에푸성(薛富盛) 환경부 장관이 두바이에서 진행중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에 직접 참여했다. - 사진: CNA
쉬에푸성(薛富盛) 환경부 장관이 두바이에서 진행중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에 직접 참여했다. - 사진: CNA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가 11월 30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주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가입국이 아닌 타이완은 해당 회의에 사실상 참여가 불가한 상황이다. 중화민국 환경부는 오늘(6일) 오전 타이완은 올해에도 비정부기구(NGOs) 옵서버 신분으로 참가 신청을 했으며 쉬에푸성(薛富盛) 환경부 장관이 직접 팀을 이끌고 참여해 우방국과의 회의를 통해 국제기후행동에 대한 타이완의 결의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2050 넷제로 전환 정책도 홍보했다고 밝혔다.

차이링이(蔡玲儀) 환경부 기후변화서 서장은 “우리나라의 2050 넷제로 전환과 기후 변화 대응법의 역할에 대해 우호적인 나라들과 교류하고 선전했다”고 말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기간 동안 환경부 장관 이하 타이완 참여 구성원들은 에너지, 산업, 생활 및 사회 등 4대 넷제로 전환을 촉진하는 작업 및 민관 부문의 기후 행동 투입 노력을 소개해 각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쉬에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협약은 공통적이지만 차별적인 책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국가인 타이완을 토론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넷제로 정책은 타이완과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목표로 타이완이 보유한 녹색기술과 과학기술력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이 기후변화서 서장은 총회에서는 정부 관련 부처 외에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전시 발표나 좌담, 대화, 연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타이완의 녹색기술 발전과 재난구호, 방재, 환경, 공중보건을 위한 기술의 장점과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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