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 환경보호서(環保署) 서장 왕야펀(王雅玢)이 오늘(21일) ‘타이완-미국 환경보호 기술 협력 30주년’기념행사에서 “환경보호서가 곧 환경부로 승격되는데, 환경부가 설립된 후 타이완과 미국이 환경보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환경보호 기술, 환경 거버넌스 및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더 많은 돌파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밝혔다.
1993년에 체결된 ‘타이완-미국 환경보호 기술 협력 협정’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중화민국 행정원 환경보호서가 오늘(21일) 오전 타이베이 화산문화창의단지(華山文創園區)에서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의 기념행사를 개최해 2014 년부터 추진해 온 “국제 환경 파트너십(International Environmental Partnership, IEP)”을 비롯한 지난 30년 동안 타이완과 미국 간의 중요한 환경보호 교류를 회고했다.
왕야펀 환경보호서 서장은 이날 기념행사 치사에서 “타이완과 미국이 국제 환경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꾸준히 협력을 심화하고 관련 경험의 공유와 기술적 상호 교류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보호의 목표를 공동으로 실현해 나가는 플랫폼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 문제가 날이 갈수록 복잡해져 분야 간, 조직 간, 국경 간의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환경보호서가 곧 환경부로 승격되는데, 환경부가 설립된 후 타이완과 미국이 환경보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환경보호 기술, 환경 거버넌스 및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더 많은 돌파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화민국 행정원 환경보호서는 내일 8월 22일부터 환경부로 정식 승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