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와 미국각주타이완주재대표처협회(ASOA)가 어제(22일) 저녁 타이베이에서 경축대회를 공동 개최한 가운데, 왕량위(王良玉) 외교부 북미국장은 애리조나, 루이지애나,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의 4개 주가 올해 타이완에 대표처를 설립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주지사 6명이 무역대표단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해 일련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는 타이완과 미국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반자임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에밀리 스콧(Emily Scott) 미국재타이완협회(AIT) 농업무역사무실 이사는 2020년 처음 타이완에 도착한 후부터 현재까지 미국 주정부의 타이완 주재 대표처는 8곳에서 17곳으로 늘었고 이는 타이완-미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1985년 설립된 ASOA는 미국 각 주정부와 타이완 간 무역 및 투자의 플랫폼으로 미국과 타이완의 관계를 촉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