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가 오늘(15일)부터 3일간 타이베이 엑스포 파크에서 타이완의 첫 국가급 AI 연례행사 ‘AI TAIWAN 2023’을 개최해 AI 발전 성과 전시, AI 산업 교류 플랫폼 구축, AI 기술 체험 기회 마련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발전부 차장 리화이런(李懷仁)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타이완 지사 부사장 볜즈샹(卞志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이 개막식에 참여하고 영국 방문 중인 디지털발전부 부장 탕펑(唐鳳)은 사전 녹화로 영상 치사를 진행했다.
탕 부장은 행정원이 2018년부터 부서 간의 ‘AI 행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들며 프로젝트 내용은 인재육성, AI 혁신 지원, 산업 AI화, 실험장소 개방 등을 포함한다며, AI 기술인재 3.3만 명과 경영관리 인재 4,500명을 양성해 산업 AI화를 가속화하고 의료, 제조, 교통, 농업, 임업에 AI 기술을 점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왕성한 발전에 따라 디지털발전부는 ‘타이완 AI 행동 프로젝트 2.0’을 통과했고 AI로 산업고도화와 사회의 공영을 촉진하기를 바란다”며, “인재 육성 시스템 최적화, 기술 기반 구축, 산업 발전, 산업 환경 개선, 국제 영향력 향상 및 사회 이슈 참여 등을 통해 각 산업을 AI 2.0 세대로 이끌고 산업 AI화, AI 산업화, AI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춘다”고 언급했다.
이어 탕 부장은 관련 국제기구와 이니셔티브의 참여를 적극 촉진할 뿐 아니라, 민주 파트너와 함께 국제 규범과 기준에 접목할 타이완 AI 산업을 발전시키고 &39;을 타이완 AI 산업의 대표적인 연례회로 구축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행사의 주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는 AI가 전국민에게 더 많은 가치를 가져오고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동시에, 인류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사회를 보다 인간적이고 지혜롭게 만들고 미래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가능성을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