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주요 상공업단체 중화민국 상공협진회(CNAIC)는 어제(10/26) 한국수입협회와 타이베이에서 상호 업무협력 비망록(MOU)을 체결했다.
상공협진회 이사장 우둥량(吳東亮)은 협약식 석상에서 ‘타이완과 한국은 상호 제5대 무역 파트너 국가로, 양국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상호 보완하는 파트너 관계이며 하이테크산업 공급망에서도 관건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서로 협력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깊다’며 미래 양측 무역 투자와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하고 증가하기를 기대했다.
한국수입협회 회장 김병관은 이 자리에서 ‘타이완의 수입업자들은 한국수입협회를 교류의 플랫폼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며, 협회는 장기간 동안 수입 전람회를 주최하고 있으므로 타이완의 수출기업도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수입업자들과 연락망을 구축하여 쌍방의 무역 협력을 촉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 국제무역서 서장 쟝원뤄(江文若)는 타이완-한국의 산업은 상호 보완적이며 공급사슬에서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여 근 10년 양국 무역 규모는 배로 증가했고, 2022년 쌍변 무역총액은 미화 564억불을 초과했고, 더욱이 양국은 ‘경쟁 관계’라는 예전의 개념에서 벗어나 점차 협력관계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인식은 각각 중화민국 상공협진회 회장 우둥량과 한국수입협회 회장 김병관이 대표하여 서명하였고, 경제부 국제무역서 서장(쟝원뤄)이 의식을 지켜봤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