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프랑스 국회 우호협회’와 ‘타이완-폴란드 국회 우호협회’가 오늘(19일) 설립된 가운데, 시에우챠오(謝武樵) 외교부 차관은 프랑스와 폴란드는 유럽연합(EU)의 중요한 회원국이자 이념적으로 가까운 타이완의 든든한 동반자로 투자무역,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타이완과 오랫동안 깊이 교류해왔다며, 앞으로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국회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계속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 차관은 최근 몇 년 동안 타이완과 프랑스, 폴란드 간의 국회 교류가 빈번해지며 이는 국회 외교 및 우호협회 설립의 중요성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프랑크 패리스(Franck Paris) 주타이완 프랑스 대표는 국회 우호협회는 국회 간의 우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민주주의 국가들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폴란드판사처 키릴 코쟈제프스키(Cyryl Kozaczewski) 주타이완 폴란드 대표는 타이완과 폴란드는 반도체,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국회 우호협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타이완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