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과학단지 ‘국가망 클라우드 슈퍼컴퓨팅 센터’ 공식 개소… 賴 총통, AI 국가 도약 신호탄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12일) 타이난에 소재한 남부과학단지(南科)에서 열린 국가망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國網雲端算力中心)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개소는 타이완이 스마트 기술 및 하드웨어 제조 강국에서 인공지능(AI) 국가로 도약하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며, 해저 케이블 착륙소와 타이완 고속 광섬유 네트워크를 연결해 AI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국가 디지털 복원력, 사이버 보안, 통신 백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이 센터에 타이완 최고 속도와 성능, 연산 밀도를 갖춘 AI 슈퍼컴퓨터(晶創26)가 구축돼, 타이완이 첨단 반도체 제조뿐 아니라 시스템 통합과 슈퍼컴퓨팅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에는 최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과 내진 설계가 적용되어 AI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며, 향후 타이난 사룬(沙崙) 지역에 건설될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타이완 남부의 연산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국가실험연구원(國研院), 국가고속망 및 계산센터(國網中心), 일본 최대 통신사업 기업인 NTT와 타이완의 중화전신(中華電信)이 협력하여 전광망(All-Optic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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