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림픽 금메달 선수 이름을 딴 길 이름 탄생!!
타이완의 남자 복식 배드민턴 황금 조합이라 불리는 리양(李洋)과 왕치린(王齊麟)이 오랜만에 다시 콤비로 나타났다.
리양과 왕치린은 모교 타이베이시립 중산(中山)중학교 정문앞 길 이름을 그들의 이름을 따서 ‘린양로(麟洋路)’로 짓게 됨에 따라 2월17일 제막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하여 나온 것이다.
중산중학교 앞의 ‘린양로’는 타이베이시 역사상 처음으로 시민들이 연합서명 운동을 발기하여 길 이름을 리양과 왕치린 거리라는 별칭으로 세우자는 청원에 따라서 길거리 표지판을 새롭게 만들게 되었다.
경기장이 아닌 모교 행사에 참석한 배드민턴 황금 조합은 오랜만에 함께하게 되었고 그들의 밝은 미소와 유머 감각이 돋보였던 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