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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덕후들이 1년을 기다렸던 그 축제! ‘2026 타이베이 빵 축제’ 직접 다녀왔습니다!

▲ 파티시에 캐서린이 2026 타이베이 빵 축제에서 선보인 ‘암흑 심해 대왕문어 유성 타르트’. 통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다. [사진출처= 파티시에 캐서린 페이스북]
▲ 파티시에 캐서린이 2026 타이베이 빵 축제에서 선보인 ‘암흑 심해 대왕문어 유성 타르트’. 통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다. [사진출처= 파티시에 캐서린 페이스북]

[*아래 글은 실제 당일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먹어야 할 타이완 전통 음식부터 각 지역 특산물과 현대 감각을 더한 퓨전 음식까지 타이완을 대표하는 음식을 직접 맛보고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Rti한국어방송의 수요일 프로그램 랜선미식회입니다.  안녕하세요 랜선미식회 진행자 손전홍(sch@rti.org.tw)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봄을 맞아

지역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빵 축제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대기만 3시간 가량 걸렸다는

방문 후기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4 19()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전날(18) ‘2026 타이베이 빵 축제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줄지어 올라왔는데요.

사진엔 행사장 입장을 위해 수백 미터 넘게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는데

행사장 곳곳은 인파로 가득 차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조차 없어 보였습니다.

전국 유명 빵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느라

행사장 입장을 위해서 2~3시간 기다려야 했죠.

2026 타이베이 빵 축제는

원산(圓山) 타이베이 엑스포 파크(花博公園)

환싱광장(環形廣場)과 화하이광장(花海廣場) 일원에서

지난 18일 토요일부터 이틀간 열렸습니다.

타이베이 빵 축제는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역을 대표하는 인기 빵집과 개성 있는 로컬 베이커리는 물론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60여 곳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커피의 깊은 풍미와 빵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이베이 빵 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랜선미식회에선 맛과 즐거움이 풍성했던

2026 타이베이 빵 축제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의 테마,

아주 낭만적입니다.

바로 갓 구운 빵이 나오는 시차’,

타임 포 브레드 (麵包時差, TIME FOR BREAD)’입니다.

타이완의 유명 푸드 마켓 이벤트 브랜드 '펀테이스티(Funtasty 有趣市集)'

기획한 이번 축제의 테마는

"도시마다 시간은 다르지만,

빵이 맛있는 순간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다!"라는 거죠.

타이베이에 해가 뜰 때 도쿄의 달콤한 빵이 온기를 내뿜고,

뉴욕이 깊은 밤에 잠길 때 파리의 오븐에선 갓 구운 크루아상이 금빛으로 익어간다

이 시차를 뛰어넘어 전 세계의 빵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이번 축제의 묘미였어요.

빵으로 세계 일주를 하는 기분이었달까요?

그럼 어떤 빵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전국의 빵 맛집들이 총출동했는데

먼저 북부 수도권의 자존심, '보와뜨 드 비쥬(Boîte de Bijou)'

프랑스의 감성과 맛이 담긴 '진정한 프렌치 빵'을 선보였고요.

시나몬롤 열풍의 시작, 원조 빵집 '미스 브이 베이커리(Miss V Bakery)',

그리고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

세계 여러 제빵 대회에서 우승한 우바오춘(吳寶春)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우바오춘 맥방점(吳寶春麥方店)'도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비주얼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했던 부스도 있었습니다.

타이완 유일의 특허 기술로 탄생한 행운을 상징하는 별 모양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파티시에 캐서린(Patisserie Catherine, 純點心)입니다.

축제 첫날인 418, 토요일 단 하루,

선착순 10명에게만 한정 허락된

파티시에 캐서린의 호화 랍스터 해산물 타르트(豪華龍蝦海鮮塔)’.

▲ 파티시에 캐서린이 2026 타이베이 빵 축제에서 선보인 ‘호화 랍스터 해산물 타르트’. [사진출처= 파티시에 캐서린 페이스북]

호화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별 모양 타르트지 위에

싱싱한 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갔는데요.

즉석에서 쪄내 탱글탱글한 랍스터 살에 고소한 프렌치식 에그마요 소스

그리고 토치로 구워 달콤한 향을 입힌 캐러멜 파인애플이 얹어졌습니다.

속은 또 얼마나 알찬지,

으깬감자, 매쉬드 포테이토와 해산물 화이트 소스가 층층이 쌓여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바다의 깊은 풍미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축제 둘째 날인 19, 일요일은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름부터 신비로운 암흑 심해 대왕문어 유성 타르트(暗黑深海大章魚流星蛋塔)’를 선보였는데

문어를 타이중인의 소울 푸드, 동취안 고추장(東泉辣椒醬)과 화끈하게 볶아냈습니다.

여기에 자칫 강할 수 있는 매콤함을

바다 소금과 캐러멜 감귤 잼이 산뜻하게 잡아줘서,

그야말로 단..맵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습니다.
파티시에 캐서린의 이 타르트의 진짜 묘미는 반으로 가르는 순간 시작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먹물 소스가 밤하늘의 유성처럼 흘러나오면서,

그 속에 숨어있던 귀여운 아기 문어들이 모습을 드러내거든요!

▲ 파티시에 캐서린이 2026 타이베이 빵 축제에서 선보인 ‘암흑 심해 대왕문어 유성 타르트’. [사진출처= 파티시에 캐서린 페이스북]

중부의 저력도 대단했습니다.

타이중의 빵 마니아들에게 이미 입소문 난 '파지 파티세리(FUDGE Pâtisserie)',

중화민국, 타이완 유일, 튀르키예인 제빵사가 운영하며

튀르키예식 식빵 등이 유명한 

'튀르키쉬 스위트 홈(小土的手作烘焙Turkish Sweet Home)'도 만날 수 있었고요.

▲ 파지 파티세리(FUDGE Pâtisserie).[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그리고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먹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크루아상 맛집 테리어 스위츠(Terrier Sweets,小梗),

가오슝에서 꼭 가봐야할  유럽 베이커리 라 스페라(LA SFERA)’,

일주일 내내 완벽하게 만들어낸 토스트와 베이글을 선보이는

타이둥의 따스한 햇살을 닮은 x(x RenxRen)’까지...

평소라면 기차 타고 전국을 돌아다녀야 만날 수 있는

이 귀한 빵집들을 한자리에서,

그것도 할인된 가격으로 시식하며 즐길 수 있다니...

빵 덕후들에겐 축제 현장이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 타이중의 유명 크루아상 맛집 테리어 스위츠(Terrier Sweets,小梗甜點). [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이번 축제가 더 특별했던 건,

단순히 빵을 진열해놓고 파는 게 아니라

개성 넘치는 푸드트럭 사장님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리해주는 따끈따끈한 메뉴들이 가득했기 때문이었어요.

가장 먼저 발걸음을 멈추게 한 곳은 스타일리시한 외관으로 유명한 

'타우가마 훈제 바비큐(Taugamma 頭家嬤煙燻BBQ)' 트럭이었어요.

▲타우가마 훈제 바비큐(Taugamma 頭家嬤煙燻BBQ).[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사워도우빵으로 유명한 '셀러브레드(Celebread)'와 협업해

축제 기간 이틀 한정으로 선보인

비프 파스트라미 샌드위치(煙燻鹽牛肉Pastrami毛豆酸種三明治)

정말 심금을 울리는 맛이었어요.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에서 폭죽처럼 터지는 수제 비프 파스트라미의 육즙과

적절히 스며든 훈연의 향

그리고 약간 시고 쌉싸름한 사워도우빵까지

풍미와 맛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정통 뉴욕식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의 정점을 보여주는 맛이었습니다.

2019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푸드트럭이죠?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먼데인(Mundane)’도 이번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 먼데인.[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이 푸드트럭 슬로건이 참 재밌어요.

"한 입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욕이 나올 정도의 음식"을 만든다고 하거든요.

먼데인은 축제 기간 화자오 크루아상(花椒鹽可頌)’을 선보였는데
비주얼은 평범한 크루아상 같지만,

그 속엔 알싸하고 매콤한 화자오 소스가 꽉 차 있는 반전 매력이 있는 빵이었어요.

버터의 풍미가 듬뿍 배어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데,

동시에 혀를 얼얼하고 저릿하게 만드는

화자오의 개성 있는 풍미...

이번 축제가 끝나면 다시는 트럭에서 만날 수 없는한정판이라

오픈과 동시에 품절 대란이었어요.

이번 축제는 빵만큼이나 중요한 게 있었습니다.

바로 빵의 영혼까지 채워줄 커피였습니다.

타이완과 일본을 각각 대표하는 총 18개의 커피 브랜드가 모여

빵과 커피의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교토는 커피가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 받은 커피 브랜드는

교토의 보물, 위켄더스 커피(WEEKENDERS COFFEE)’였습니다.

▲ 위켄더스 커피.[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2005년에 문을 연 위켄더스 커피는

독학으로 로스팅을 마스터한 가네코 마사히로(金子將浩,𝑀𝑎𝑠𝑎𝑖𝑟𝑜 𝐾𝑎𝑛𝑒𝑘𝑜)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

▲ 위켄더스 커피의 가네코 마사히로 바리스타. [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이번 축제를 위해 가네코 마사히로 대표는

무려 일본 교토에서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초특급 신메뉴와

콜롬비아 워시드 핸드드립을 선보여 줄이 끝도 없었습니다.

또 다른 교토의 강자, 커피 베이스 교토(COFFEE BASE KYOTO)’도 빼놓을 수 없죠.

커피 베이스 교토 IT 업계 출신 바리스타

키오이 요시히사(鬼追善久,𝑌𝑜𝑠𝑖𝑖𝑠𝑎 𝐾𝑖𝑜𝑖) 대표가 창업한 핸드드립 전문 카페로,

추천 커피는 키오이 요시히사 대표가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특유의 부드럽고 깨끗한 뒷맛이 특징이에요.

▲ 커피 베이스 교토의 키오이 요시히사 바리스타.[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이번 축제엔 특별히 시원한 커피 젤리 카페오레를 가져와서

빵으로 살짝 텁텁해진 입안을 기분 좋게 달래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도쿄의 로닉(Lonich)’부터

타이완 출신의 라떼 아트 챔피언 리웨이수안(李維軒)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힙한 시부야 카페 리웨이 도쿄(LIWEI TOKYO)’까지!

일본 전역의 커피 지도를

이번 축제에서 한 번에 그려볼 수 있었죠.

일본 카페들에 맞서는 타이완의 라인업도 대단했습니다.

▲ 예예(液藝,YiYi).[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커피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예예(液藝,YiYi)’,

차분한 분위기로 사랑 받는 나오찬커피(鬧蟬咖啡)’,

그리고 자이(嘉義) 지역의 커피를 깊게 연구하는 리샹커피(里響咖啡)’까지

타이완 커피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로 사랑 받는 타이베이 유명 카페 ‘나오찬커피(鬧蟬咖啡)'. [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 리샹커피(里響咖啡).[ 사진출처= 펀테이스티 페이스북]

갓 구운 빵 한 입에, 장인의 손길이 닿은 핸드드립 한 모금...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빵집과 카페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타임 포 브레드 (麵包時差, TIME FOR BREAD)’,

이보다 더 완벽한갓 구운 빵이 나오는 시차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신베이시(新北市)는 대한민국 경기도가 서울시를 감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이베이시(台北市)를 감싸고 있는 타이완 최대의 수도권 지역으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배경지로 유명한 단수이(淡水),

붉은 홍등이 빛나는 이국적인 골목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소문난 지우펀() 등등

북부 수도권 유명한 관광 명소가 모두 신베이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신베이시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 어떤 기념품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신베이시에서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2026 신베이 엄선(新北嚴選)’ 기념품 공모전입니다!

▲ 신베이시정부경제발전국은 4월 16일(목) 신베이시정부 청사에서 ‘2026 신베이 엄선(新北嚴選)’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거행했다. [사진 = Rti 손전홍]

지난 16() ‘2026 신베이 엄선(新北嚴選)’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공야원(龔雅雯) 신베이시 부비서장은

"신베이는 29개 행정구(行政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가득한,

타이완에서 가장 다양한 색깔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하셨는데요.

그 숨겨진 매력을 담은 최고의 브랜드를

이번 신베이 엄선에서 제대로 발굴해보겠다고 하네요.

신베이 엄선은 벌써 3회째를 맞았는데,

갈수록 참여 열기가 뜨거워져서 매번 신기록을 경신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신베이 엄선은 세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베이커리 디저트 팀(烘焙點組)’,

신베이 지역의 산과 바다를 맛으로 표현한 풍미 선물 팀(風味好禮組)’,

그리고 신베이의 감성을 디자인에 듬뿍 담은 문화창의 생활 팀(文創生活組)’까지!

듣기만 해도 벌써부터 소장 욕구가 생기지 않나요?

특히 올해는 아주 특별한 심사위원이 등장합니다.

바로 제빵, 외식 경영, 그리고 디자인을 전공하는

관련 학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스카우트단인데요!

들어보니까 단순히 평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공야원(龔雅雯) 신베이시 부비서장이 16일(목) ‘2026 신베이 엄선(新北嚴選)’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합동 인터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Rti 손전홍]

공야원(龔雅雯) 신베이시 부비서장은 캠퍼스 스카우트단의 참여가

심사 과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청년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장차 사회에 나갔을 때 자신의 직업적 발전에 있어서도

아주 값진 체험을 하게 될 거라고 하네요.

공야원(龔雅雯) 신베이시 부비서장님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젊은 세대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현장을 누비며 꼼꼼하게 평가한다고 하니,

과연 올해는 어떤 보석 같은 상품들이 새롭게 발굴될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청취자 여러분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는 7월부터는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내가 뽑은 신베이 로컬 브랜드가베스트 인기상이 될 수도 있고,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무려 아이폰 17e를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투표를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도 쑥쑥 올라간대요.

신베이시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은

6 25()까지 ‘신베이 엄선꼭 신청하시고요,

청취자분들은 7월 투표 잊지 마세요!

Rti 한국어방송의 수요일 프로그램 랜선미식회,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진행에 손전홍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주 수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참고자료

422() 랜선미식회 삽입곡[BGM:

      마이클 자키노(Michael Giacchino)-Anyone Can Cook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중에서)

     마이클 자키노(Michael Giacchino)-Ratatouille Main Theme(애니메이션 라따뚜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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