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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발전의 공로자들: 스전룽, 스친타이-시사평론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 사진)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 사진)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 사진은 스전룽과 부인)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 사진은 스전룽과 부인)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 사진)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 사진)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 사진)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 사진)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 사진)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 사진)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 사진 우4)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 사진 좌4, 사진 좌3은 부인)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 사진 우3, 사진 우2는 부인)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 사진 좌6)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 사진 좌5)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 사진 우4)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 사진 좌4, 사진 좌3은 부인)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 사진 우3, 사진 우2는 부인)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 사진 좌6)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 사진 좌5)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 사진은 스친타이와 부인)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리궈딩(李國鼎)과학기술발전기금회(이사장: 왕보위안)에서 2023년부터 타이완 과학기술 분야 공로자들을 선출하여 시상하는 ‘리궈딩상’을 설립하였다. 올해(2025) 제3회 리궈딩상 시상식은 11월10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제3회 수상자는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타이완에 도입하여 국내 첫 번째와 두 번째 반도체 기업(UMC, TSMC) 창립을 성사시킨 공신이기도 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 사진은 스친타이와 부인)이다.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을 통해 두 수상자를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였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하이테크 발전의 공로자들: 스전룽, 스친타이

-2025.11.17.()-시사-

-타이완이 과학기술의 섬이 될 수 있기까지의 공로자들

-3회 리궈딩상 수상자들

-타이완 과학기술 발전, 과기산업의 추수들(추진자들)

-1952년 타이완 인당 평균 소득(GNP): 150~200달러. 농업 점유율 32%, 대외무역 점유율 10%+, 인구성장률 4%, 평균 수명 53, 식자율(즉 글을 아는 사람의 비율) 58%

-타이완 인당 평균 소득(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단위: 미화) 1965년도의 229달러, 1970 397달러, 1976 1158달러에서 1990년도에는 8205달러, 2000년도에 14,908달러, 그 이후에는 2, 3만여 달러, 2025년은 4만 달러 초과

-2023-2024년 타이완 인당 평균 소득(GNP): 34,000달러. 농업 점유율 1.4%, 대외무역 점유율 63~70%, 인구성장률 0.44%, 평균 수명 80.2, 식자율(즉 글을 아는 사람의 비율) 98%

-타이완 내 기술전문학교(대학) 73개소, 전문 과기 인재 양성의 요람. 종합대학교 내의 이공계열 학과도 많고 인기도 높음.


국제상에서 파운드리 그러면 제일 먼저 타이완 TSMC가 떠오른다. 전 세계 주요 공급원이자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타이완 TSMC 성립의 추동자 그러면 가장 먼저 리궈딩(李國鼎)을 떠올린다. 타이완 과학기술의 대부로 불릴 만큼 과기산업 발전에 그가 아니었다면은 타이완이 오늘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회의적일 수 있다. TSMC 창업자 모리스ㆍ장은 리궈딩이 없었다면 TSMC도 없()라고 공개 발표한 바 있다.

리궈딩(1910~2001)은 국부천도 전 해(1948)에 타이베이에 정착하였고, 경제학자이자 물리학자인 그는 경제부 장관, 재정부 장관 등 정부 요직을 역임하였고, 행정원 정무위원, 총통부 고급 고문으로 있으면서 공직 퇴직 후에도 타이완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자 과학기술 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당시 기업계의 호응을 얻었고, 19911월 타이완 남부 타이난 기반 기업가 우준셴(吳尊賢. 1916-1999, 타이난방직, 유니버셜(環球)시멘트, 그랜드(萬通)커머셜뱅크 등 창립)이 솔선하여 리궈딩 과학기술발전 기금회성립을 발기하여 오늘날까지도 과기 인재 양성에서부터 교육 ㆍ문화 ㆍ과기 분야 관련 활동과 공익성 사무에 주력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여 국가 발전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재단법인이 발족되었다.

리궈딩 과학기술발전 기금회(이하 약칭 리궈딩 재단’)는 특히 과기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데 최근 1년 사이 인공지능시대의 과학기술과 인문에 대한 성찰(20246) / 미국 대선 후의 글로벌 정치경제정세(20249) / 글로벌 신에너지 추세 하의 타이완의 전환 전략(20253) / 타이완 바이오메디컬 대전략(20255)/ 인재 경쟁력 향상(20259) 등을 주제로 대형 포럼을 주최하여 정부와 산업계에 조언을 제공하였다. 리궈딩은 항상 아이디어가 많았다. 성격이 급하여서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형 인물이며, 혹여 시행착오가 발생하면 이를 인정하고 고치는 성실한 인물이다. 어떠한 일을 하든 우선 전반적인 것, 총체적인 면을 파악한 후 해야할 일들에 대해 우선 순서를 결정하여 착실하게 구현한 그는 타이완 재정 경제, 과학 기술, 벤처 캐피털 발전 방면에서의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리궈딩 재단은 2023년에 리궈딩상을 설립해 타이완 경제, 과학기술산업에 중대한 공헌을 이바지한 인물을 표창하기 시작했다.  2023년 제1회 리궈딩상에는 TSMC 창업인 모리스ㆍ장이 수상하였는데, 모리스 장이 TSMC 창립에서부터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세계 최대 선진 반도체 제조업체로 만들었고, 타이완 반도체산업을 호국신산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여 타이완이 태평양의 과학기술의 섬이 될 수 있게 하였다.

2024년 제2회 리궈딩상 수상자는 2명으로, 델타전자 창업인 정충화(鄭崇華) 이사장이다. 국립성공대학교 전자기계학(즉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항공사 정비기술자에서부터 정밀전자기업 품질관리 부장 등 직업을 거친 전자산업계의 거목이다. 또 한 분의 수상자는 IT 전자기업 마이택-시닉스(MITAC-SYNNEX)그룹 먀오펑창(豐強) 이사장이다. 그도 역시 전자기계(컴퓨터)공학 출신으로 컴퓨터, 소비 전자, 시스템통합, 석화, 산업 기체 등 방면의 거물급이다.

올해의 수장자도 2명이다. 국산 컴퓨터의 시대를 열어준 에이서(Acer) 그룹 창업자 스전룽(施振榮)과 최초로 반도체 기술을 도입하여 UMC, TSMC 창립 공신으로 타이완 반도체산업의 신 장을 열어준 전자기계(컴퓨터공학) 박사 스친타이(史欽泰)  현 판원위안(潘文淵)문교기금회 이사장이다. 1회부터 3회까지의 수상자 5명 모두 타이완 과학기술산업의 선구자들이며 오늘날의 타이완이 과학기술의 섬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든 추진자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 월요일(1110) 3회 리궈딩상 시상식에 다녀왔다. 평소 존경해온 과학기술산업 선도자들을 직접 만나 취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필자에게는 영광스러운 기회였다.

이날 리궈딩재단 왕보위안(王伯元)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물리학과 출신의 리궈딩은 어떠한 과학자이며, 지식인이고 실천가인지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하였다. 타이완에서는 리궈딩을 경제발전 ㆍ과학기술 ㆍ벤처캐피털의 대부로 잘 알려져 있고, 국가 경제 산업 발전에 가장 유리한 정책을 제정하여 실리적으로 국가발전의 청사진을 그려 실천에 옮긴 인물이라는 것도 주지하는 사실이다. 이 외에 앞서 바이오메디컬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와도 같이 리궈딩은 타이완 의료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B형 간염 백신 홍보와 암증 연구는 타이완 의료계에 심원한 영향을 끼쳤다.

에이서 그룹 창업인 스전룽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장차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라하시면서 쓸모있게 되면 더 쓸모있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어떠한 어려움이나 난관에 부딪치든 이에 도전하고 돌파하며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사유에 입각하여 이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했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과기산업에 종사하면서도 동방문화의 전통 사유인 왕도정신을 기업 문화의 기반으로 삼았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사회와 환경에서 창출하며 이익의 균형을 이뤄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해 왔다.

스전룽은 1976년에 에이서를 창립하여 지금은 ‘AAQW기업가족(Acer, AUO, Qisda, Wistron)’ 산하의 40개 상장 및 장외주식회사들이 있다. 그는 이 세계에 3가지를 남겨주고 싶다고 했다. 하나는 1992년에 제시했던 스마일 커브(미소 곡선: ,, 3단으로 나뉘어 고부가가치의 연구개발설계, 저부가가치의 제조 어셈블링, 고부가가치의 브랜드 서비스) 이론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널리 보급하는 것이고, 둘째는 왕도 사유의 국제화를 추진하며, 셋째는 기업가족의 이념을 추진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기업의 계승 방식은 가족기업의 승계보다 지속가능한 경영 방식이라 믿는다며 이러한 3가지의 새로운 가치를 전 세계에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자 스친타이 이사장은 리궈딩 선생은 미래를 바라보는 예지력과 실천적 행동력으로 타이완 반도체 산업의 시대를 열어준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인재를 알고 미래를 예지하는 정책을 제정하고 적극 촉진한 분으로 신주(新竹)과학원단지에서 무수한 과학기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여 오늘날의 타이완이 반도체산업과 과학기술산업의 성공 결실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분이라며 리궈딩 선생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혁신, 성실과 신뢰, 나눔(공유)은 과학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3대 기반임을 강조하면서, 목전의 인공지능, 지정학적 요인, 보호주의 등 각종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타이완 산업은 그동안 이미 수 차례 다방면의 도전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산업 전환을 하였고, 모든 도전은 발전 과정이지 종점은 아니라는 걸 경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 과제가 있을 것이므로 우리는 인재를 중요시하고, 교육을 중시하며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미래, 더 좋은 미래 사회를 향해 매진하기를 바란다는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 국방장관, 전 국립타이완대학교 총장 순전(孫震)이 시상자로, 전 문화부 장관 룽잉타이(龍應台)는 기조연설의 연사로 주옥같은 이야기를 펼쳤으며, 3회 리궈딩상 선출위원회는 위지중(余紀忠, 중국시보 창업인)문교기금회 위판잉(余範英) 이사장이 소집인을 담당하였다. -白兆美 취재ㆍ사진ㆍ보도: 백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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