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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귀환-고궁박물원 제대로 알기(토) - 2026-01-31

국립고궁박물원 샤오중황(蕭宗煌, 우) 원장과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총관장이 고궁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귀환을 고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국립고궁박물원 샤오중황(蕭宗煌, 우) 원장과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총관장이 고궁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귀환을 고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국립고궁박물원 샤오중황(蕭宗煌, 우) 원장과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총관장이 고궁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귀환을 고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국립고궁박물원 샤오중황(蕭宗煌, 우) 원장과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총관장이 고궁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귀환을 고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국립고궁박물원 3층 ‘취옥백채’ 전시실에서 함께한 샤오중황(蕭宗煌, 우3) 원장과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좌3) 총관장, 우2는 황융타이(黃永泰) 부원장, 우1은 위페이진(余佩瑾, 우1) 부원장이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국립고궁박물원 3층 ‘취옥백채’ 전시실에서 함께한 샤오중황(蕭宗煌, 우3) 원장과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좌3) 총관장, 우2는 황융타이(黃永泰) 부원장, 우1은 위페이진(余佩瑾, 우1) 부원장이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주타이베이 체코경제문화대표부 다비드 슈타인케(David Steinke) 대표.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주타이베이 체코경제문화대표부 다비드 슈타인케(David Steinke) 대표.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고궁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귀환, -체코 문화교류 지속 예고

-2026.01.31.-국립고궁박물원 제대로 알기-

100년 역사의 국립고궁박물원(이하 약칭 고궁’) 유물 가운데 평생 한 번 반드시 봐야할 국보 유물들은 여럿이 있다. 그러나 만약 국가 지정 국보는 아니지만 대중성, 접근성을 근거로 할 경우 최고의 인기 유물은 비취로 만든 배추 모양의 장식품 취옥백채이다.

3개월여 동안 타이완의 대문을 나서 동유럽 체코 프라하 국립박물관에서 국제 박물관 간의 협력 기획전시를 마친 취옥백채는 문화외교의 임무를 마치고 129일 타이베이 고궁 3층 전시실로 귀환하였다.

고궁은 이날 체코 프라하에서 9천여 킬로미터를 비행하여 돌아온 인기 유물 취옥백채의 유럽 일정이 성료되어 무사히 귀환한 것을 축하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고궁 샤오중황(蕭宗煌) 원장과 황융타이(黃永泰) 부원장, 위페이진(余佩瑾) 부원장 등 고궁 관계자들과, ‘취옥백채를 직접 호위동행한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Michal Lukeš) 총관장(Director General)과 페테르 브루하(Petr Brůha) 부관장 등 박물관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주타이베이 체코경제문화대표부 다비드 슈타인케(David Steinke) 대표 등도 참석하였다.

131() 국립고궁박물원 제대로 알기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고궁을 방문하면 꼭 보고싶어 하는 인기 유물 취옥백채가 유럽 출장을 나간 지 3개월 여 만에 무사히 귀가한 후, 다시 늘 진열했던 고궁 3층 전시실에 그 모습을 드러낸 현장 소식을 보도한다.


박물관 교류 전시로 체코 국립박물관 루케시 관장은 타이완에서도 곧 체코박물관 유물을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예고했다.

지난 목요일에 타이베이 고궁에서 거행된 취옥백채귀국 특별 기자회견에서 샤오중황(蕭宗煌) 고궁 원장은 우선 체코 국립박물관 미첼 루케시 관장과 박물관 관계자들이 전시기간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고궁의 귀한 유물들을 전시하였고 대단원의 기획전시가 막을 내린 후에도 유물을 직접 가지고 타이완으로 복귀해 준 데 감사를 표하고, 이를 타이완과 체코 쌍방의 장기간의 프로페셔널한 상호 신뢰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규정하였다. 아울러 국내 행정원과 입법원 여야 각계의 지지, 이중에는 외교부와 문화부가 공동으로 ‘2025 유럽 타이완문화의 해이벤트를 추진하여 유럽 시민들에게 타이완의 깊이있는 문화가 현지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체코 국회와 타이완-체코 양국 간의 정부 관련 기관이 전적으로 협조해 준 데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고궁 유물의 체코 전시가 성사된 데에는 체코 관계 부문의 공로를 더불어 강조하였다.

고궁 유물이 해외에 나가서 전시한다는 게 쉽지 않다. 단순히 고대 유물의 취약성이나 유물 보호가 어렵다는 게 아니라 그동안 방송에서도 수 차례 언급하였는데, 20235월에 고궁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것을 예로 들자면:

고궁 원장은 국제 기획전시와 관련하여, 현재 미국, 일본, 호주,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등 국가들과는 문화재의 사법적 압류 면책 협의를 체결하였고, 아직 압류 면책 협약을 맺지 못한 국가들과는 상담 조율을 진행하는 것 외에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모색하며 모든 관람객들이 훌륭한 국제 전시를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밝혔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체코에서의 고궁 유물 전시 또한 사법적 압류 면책 협의가 이뤄져야만 가능하다는 뜻인데 체코 측은 지난 20244월에 국가유물보호법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사법적 압류 면책을 보장 조관으로 삽입하였기에 고궁 유물의 체코 전시, 즉 해외 전시에 아주 견실하고 명확한 법률적 기반을 닦아줬고, 그래서 타이완과 체코 사이의 국립박물관 간의 상호 전시가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아쉽지만 한국과는 아직 이러한 사법압류면책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다.


2025년에 근 138만 명이 체코국립박물관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작년 하반기 3개월 간 열린 고궁 유물 특별기획전의 관람객은 34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미첼 루케시 관장은 고궁 유물 백선과 그 이야기기획전은 체코국립박물관의 가장 성공적인 특전이었다는 극찬을 하였다. 이는 언어와 지역의 거리를 뛰어 넘는 문화의 힘을 보여준 결과라 생각되며, 유럽 시민이 고궁 유물을 통해 다원화적이며 개방적이고 문화적 역량으로 가득 찬 타이완을 알도록 한 이벤트였다고 평가된다.

2025년 국립고궁박물원 개원 100주년 기념 일련의 행사 가운데같은 해 (프라하 현지시간)  911일 체코 국립박물관에서 연말까지 ‘고궁 유물 백선과 그 이야기’ 특별기획전이 열렸다. 개막식 당일 미첼 루케시 관장은 고궁은 진귀한 소장품을 진정한 친구가 아니면 빌려주지 않는다며 타이완과 체코 간의 귀한 우의를 표한 바 있다. 이제 고궁의 체코 전시가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으니 앞으로의 협력 기획전시도 매우 기대하게 된다.

고궁은 체코와의 우의를 계속 이어나가 다음 단계의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쌍방은 큐레이팅팀을 만들어 체코국립박물관 유물의 타이완 환원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심화시키고 세계를 타이완으로, 타이완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의미에서 타이완-체코 문화적 소통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미첼 루케시 관장은 이번 기획전의 성공적인 협력은 다음 단계의 협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체코국립박물관은 고궁에 감사하는 의미로 유럽의 심장-체코 문화 보고특별기획전을 적극 준비 중임을 밝혔다.

그는 체코 문화 특전에는 신앙 / 권력과 지위의 상징 / 음악 / 체코(보헤미안) 석류석 / 보헤미안 가넷의 추억 5개 부류로 나뉘어 큐레이팅 하며 체코가 유럽 문명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맡아왔던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고, 타이완의 관람객이 이를 통해 체코의 다원화적인 문화와 정신적인 전통 그리고 자연의 힘이 교차하는 역사적 지위를 알아 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케시 관장은 앞으로 있을 체코 특전을 통해 양국 간의 우의가 지속되고 타이완 시민이 유럽 대륙의 심장, 체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표했다.


2025 911일부터 1231일까지 체코 국립박물관에서 열렸던 ‘고궁 유물 백선과 그 이야기’ 특별기획전에는 고궁의 인기 유물 취옥백채를 비롯하여 황제의 장난감 상자, 황제가 애지중지하는 미니어처 상자, 황제의 노리개 상자로도 불리는 다보격’, 그리고 1736년에 그려진 청나라 궁정 화가 5인이 협업하여 그린 청 원본 청명상하도등 총 131점이 전시되었고, 실물 전시 외에도 디지털 전시도 동시에 선보였다.

곧 최대 명절 춘절(음력설)인데 취옥백채의 백채(白菜), 즉 배추는 원음 발음의 백재(百財)과 비슷하여 길조와 부를 상징하기 하여 사회대중들이 특히 좋아한다고 생각된다. 국가 지정 국보는 아니지만 사회대중에게는 최고의 인기이며 가장 유명한 유물이라 생각되는 취옥백채백재’- 아주 큰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체코에서 귀국한 후 기자회견이 개최된 129일부터 오는 222(음력 정월 초엿새)까지 타이베이 고궁에서, 35일부터 67일까지 3개월 동안은 쟈이 소재 고궁 남원에서 전시한다. -白兆美 백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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