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산의 역사
> 생존 수단의 시대: 운동이 아닌 이동을 위한 필수 행위
> 등산 운동의 시작: 1786년 프랑스인,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등정 성공
> 성장기: 1857년 영국 런전에서 최초의 등산 클럽 결성, 19세기 후반 장비 등장
> 성숙기: 두 차례 세계대전 기간 산악 지형의 작전 능력 중시로 신기술 등장
> 현대 등산의 모습: 상업 활동 활발, 끝없는 정복의 욕구
2. 타이완 등산의 발전
> 19세기 이전: 원주민의 공간,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는 신성한 영역
> 일본 식민지 시대: 타이완 위산&쉐산, 일본 후지산보다 높아 각각 '신고산', '차고산'으로 명명
유럽의 영향을 받아 등산은 '문명과 개척의 상징'으로 인식!
1926년 타이완 최초의 등산 동호회 '타이완산악회(臺灣山岳會)' 성립
> 민주화 이전: 계엄 체제 아래 치안, 안보 이유로 산간지역 통제
민간에서는 일본 시대의 기반을 토대로 관련 활동 지속
1960~70년대 대학교 등산 동아리 다수 설립
> 민주화 이후: 위산 등정 열풍!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한 세계 최고봉에 타이완인 최초로 등정하는 기록 이어짐
3. 타이완의 대표 등산 코스
(1) 백악 百岳 (기준: 해발 3,000m 이상)
> 중화민국산악협회가 1970년대 선정한 타이완의 대표적인 산 100곳
> '백악 수집' 열풍 확산! 모두 으르려면 최소 24차례의 등산 필요
> 난도가 높아 사전 훈련과 철저한 준비 필수
(2) 소백악 小百岳
> 2003년, 유엔이 매년 12월 11일을 '국제 산의 날'로 지정
> 같은 해, 중화민국 행정원 체육위원회가 등산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소백악' 발표
> 백악보다 접근성이 높고 난도가 낮아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