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Rti방송</title>
    <description>중화민국 국가 방송 -- 재단법인 중앙방송국(財團法人中央廣播電臺)은  호출 부호 「타이완의 소리-Rti」로 국어(베이징어), 민남어(대만말), 학카어, 광동어 등 화어(중국어)를 비롯하여 한국어, 영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14개 언어로 전세계를 향해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으며, 이 외에 미얀마어, 필리핀어, 아랍어. 캄보디아어, 우크라이나어, 말레이시아어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완의 정치, 경제, 사회 이슈 외에도 문화, 예술, 인문, 풍속 등 타이완의 모든 것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외 알리고 있어서 국제사회에서 타이완을 이해하는 최적의 창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image>
      <url>https://www.rti.org.tw/kr/Static/image/default.jpg</url>
      <title>Rti방송</title>
      <link>https://www.rti.org.tw/kr/</link>
    </image>
    <pubDate>Tue, 22 Sep 2026 00:17:07 +0800</pubDate>
    <generator>Rti방송</generator>
    <link>https://www.rti.org.tw/kr/newsview?uid=3</link>
    <author>Rti방송</author>
    <dc:creator>Rti방송</dc:creator>
    <atom:link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href="https://www.rti.org.tw/kr/rss" />
    <atom:link rel="hub" href="https://www.rti.org.tw/kr/rss" />
    <item>
      <title>[뉴스] 라이칭더 총통, '세계재해관리연맹' 출범 선언…"타이완, 글로벌 방재 중추로"</title>
      <description><![CDATA[<p>라이칭더 총통은 중화민국(타이완)이 주도해 발기한 국제조직인 '세계재해관리연맹(WADM, 世界災害管理聯盟)'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타이완을 글로벌 방재 협력의 중심축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라이 총통은 지난 19일(토) 총통부 산하 '전 사회 방위 회복탄력성 위원회(全社會防衛韌性委員會)' 설립 2주년을 맞아 열린 전 사회 방위 회복탄력성 국제포럼(全社會防衛韌性國際論壇)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p>
<p>라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민관 협력을 비롯해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 및 민간단체의 공동 논의와 실행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회복탄력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2년 전 총통부 산하에 전 사회 방위 회복탄력성 위원회를 설립했다&rdquo;고 밝혔다.</p>
<p>이어 &ldquo;2년간의 정비를 거치며 타이완은 충분한 자신감을 갖추게 됐다&rdquo;며, &ldquo;현재의 타이완 모델이 국제 사회의 좋은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이 (위기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기준을 제공할 수 있을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p>
<p>아울러 라이 총통은 타이완이 발기한 새로운 국제기구인 '세계재해관리연맹(WADM)'의 설립을 공식화했다.</p>
<p>라이 총통은 "이 기구는 다국적 공동 훈련과 연습, 상호 지원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재난 전 조기 경보부터 재난 중의 대응, 재난 후의 복구까지 전 과정을 긴밀하게 엮어 타이완을 국경을 넘나드는 방재 협력의 중추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한편, 이번에 출범한 세계재해관리연맹(WADM)에는 타이완의 11개 수교국과 소말릴란드가 창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미국&middot;영국&middot;독일&middot;네덜란드 등 21개국의 중앙&middot;지방정부와 재난 대응 기관&middot;단체도 옵서버나 파트너 자격으로 참여했다.</p>
<p>세계재해관리연맹은 각국 정부와 재난 대응 기관&middot;단체를 연결해 공동 훈련과 연습, 상호 지원,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이번 기구 설립은 타이완이 반세기 넘게 겪어온 국제기구 참여의 구조적 한계와 곤경을 극복하고, 직접 주도해 만든 &lsquo;최초의 국제기구&rsquo;라는 점에서 중화민국 외교사에 중대한 이정표이자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더불어 연맹 창설에 맞춰 타이완을 방문한 각국 대표단은 지난 20일(일) 내정부 소방서 훈련센터를 방문해 타이완의 재난 방지 및 구호 훈련 역량을 참관하고 국제 협력 성과를 점검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세계재해관리연맹 창설에 맞춰 타이완을 방문한 각국 대표단이 지난 20일(일) 내정부 소방서 훈련센터를 방문, 소방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소방서 제공]</p>
<p class="MsoNormal">Rti&nbsp;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nbsp;sch@rti.org.tw</p>]]></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8:30:30 +0800</pubDate>
      <link>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41</link>
      <guid>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41</guid>
      <author>손전홍</author>
      <category domain="https://www.rti.org.tw/kr/newsview?uid=3"><![CDATA[뉴스]]></category>
      <dc:creator>손전홍</dc:creator>
    </item>
    <item>
      <title>[뉴스] 臺외교부, 세부 사무소 설립 추진에 中반발…필리핀 "하나의 중국 정책, 臺과 협력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title>
      <description><![CDATA[<p>타이완이 필리핀 중부의 관광&middot;경제 거점 도시인 세부에 새로운 외교 사무소 신설을 추진하자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필리핀 정부는 기존의 '하나의 중국' 외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타이완과의 실무적 협력은 중단 없이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필리핀 외교부는 20일(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필리핀 정부는 1975년 필리핀&middot;중국연합공보(菲中聯合公報)에 의거해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한다"며 기존의 '하나의 중국 정책'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p>
<p>다만 필리핀 외교부는 "우리가 추구하는 '하나의 중국 정책'이 타이완과의 경제, 문화 및 기능적 협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p>
<p>필리핀 외교부는 이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타이완과 필리핀은 가까운 이웃이며 오랜 상업적 교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이 같은 필리핀 외교부 측의 입장 표명은 최근 타이완의 외교 거점 확대 움직임에 중국이 거세게 압박을 가한 직후 나왔다.</p>
<p>앞서 린자룽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은 지난 15일(화) 필리핀 세부에 새로운 판사처(辦事處)를 설립하는 방안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하며, 이를 통해 '타이완&middot;필리핀 경제회랑(經濟走廊&middot;Economic Corridor)'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타이완의 외교적 외연 확장에 중국은 즉각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6일(수) 정례 브리핑에서 중화민국 민진당 정부의 이른바 '외교적 돌파' 시도는 모두 무모한 짓에 불과하다며 "필리핀은 실제 행동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중국&middot;필리핀 관계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p>
<p>눈여겨봐야 할 점은 이번 사안을 두고 중국과 필리핀이 사용한 '용어의 차이'다. 중국 외교부는 필리핀을 향해 타협의 여지가 없는 엄격한 '하나의 중국 원칙(一中原則)'을 요구한 반면, 필리핀 외교부는 공식 성명에서 자신들의 독자적 외교 재량이 포함된 '하나의 중국 정책(一中政策)'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타이완과의 경제&middot;문화적 교류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대치시켰다.</p>
<p>한편, 필리핀 정부는 1975년 중국과 수교한 이후 타이완과는 공식 외교관계 대신 주필리핀 타이완대사관 격인 마닐라경제문화판사처(MECO,馬尼拉經濟文化辦事處)를 통해 무역, 투자, 관광, 민간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해오고 있다.</p>
<p class="MsoNormal">Rti&nbsp;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nbsp;sch@rti.org.tw</p>]]></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8:30:20 +0800</pubDate>
      <link>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40</link>
      <guid>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40</guid>
      <author>손전홍</author>
      <category domain="https://www.rti.org.tw/kr/newsview?uid=3"><![CDATA[뉴스]]></category>
      <dc:creator>손전홍</dc:creator>
    </item>
    <item>
      <title>[뉴스] 臺 국경일준비위원회, 2026년 쌍십절 국경일 기념품 공개…무드등-에코백-텀블러 등 종류多</title>
      <description><![CDATA[<p>중화민국 건국 115주년을 맞아 열리는 쌍십절 국경일 경축 대회의 공식 기념품이 21일(월) 공개됐다.&nbsp;</p>
<p>쌍십절 국경일 경축 대회 행사 업무를 기획 총괄하는 국경일준비위원회(國慶籌備委員會)는 이날 입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쌍십절 국경일 행사에 초청된 국내외 귀빈들과 시민들에게 증정되는 공식 기념품을 소개했다.</p>
<p>로정제(羅正杰) 국경일준비위원회 대회처장은 &ldquo;올해 국경일은 &lsquo;중화민국 생일 축하합니다&rsquo;를 주제로, &lsquo;TAIWAN TOGETHER AS ONE&rsquo;을 핵심 정신으로 삼았다&rdquo;며 &ldquo;기념품은 타이완의 핵심 강점인 반도체 기술력과 글로벌 연결성을 상징하는 격자 구조(Matrix)를 결합한 칩 매트릭스(晶片矩陣) 디자인을 활용한 쌍십절 키 비주얼을 바탕으로 제작됐다&rdquo;고 밝혔다.</p>
<p>올해 기념품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자석 휴대전화 거치대 기능을 갖춘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이 텀블러는 304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휴대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뚜껑 부분에는 강력한 마그네틱 자석이 장착돼 있다.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를 장착한 스마트 폰을 부착하면 곧바로 튼튼한 폰 거치대로 변신해 일상생활에서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p>
<p>또 처음 선보인 미니 무드등은 키 비주얼의 &lsquo;칩 매트릭스&rsquo; 패턴을 소형 조명으로 구현해 침대맡이나 책장에 고정해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 좋다.</p>
<p>이밖에 국경일 기념품 패키지에는 ▲중화민국의 국화인 매화 모양의 쌀 과자▲야구 모자 ▲마스크 ▲ 배지 ▲타투 스티커 ▲소형 국기 ▲물티슈 ▲생수 등이 포함됐다.</p>
<p>특히 매화 모양 쌀 과자는 100% 타이완 국산 쌀을 사용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는 가공 방식으로 제조됐으며, 인공 색소 대신 딸기에서 추출한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시각적 매력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p>
<p>로정제 대회처장은 &ldquo;국경일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국민들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rocbirthday）에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rdquo;며 &ldquo;9월 30일(수) 오후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0명의 시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rdquo;이라고 설명했다.</p>
<p>한편, 쌍십절 국경일은 매년 10월 10일 열리며, 올해는 건국 115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middot;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쌍십절 국경일 불꽃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건국 115주년 쌍십절 국경일 경축 대회 공식 기념품. [사진 = Rti 손전홍]</p>
<p>Rti&nbsp;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nbsp;sch@rti.org.tw</p>]]></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8:30:10 +0800</pubDate>
      <link>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38</link>
      <guid>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38</guid>
      <author>손전홍</author>
      <category domain="https://www.rti.org.tw/kr/newsview?uid=3"><![CDATA[뉴스]]></category>
      <dc:creator>손전홍</dc:creator>
    </item>
    <item>
      <title>[뉴스] 臺, ‘921 대지진' 27주년 맞아 전역서 국가급 재난 경보 메시지 발송 훈련 실시</title>
      <description><![CDATA[<p>중화민국(타이완)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21 대지진' 27주년을 맞은 오늘 21일(월) 오전, 타이완 전역에서 국가급 재난 경보 시스템을 점검하는 대규모 방재 훈련이 일제히 전개됐다.</p>
<p>중화민국 교통부 중앙기상서는 '국가방재의 날 훈련'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9시 21분부터 10시까지 타이완 전역을 대상으로 지진 및 쓰나미 모의 경보 테스트를 실시했다.</p>
<p>이번 훈련은 타이완 동부 타이둥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오전 9시 21분 타이완 전역의 시민 휴대전화로 &lsquo;2026년 국가방재의 날 훈련(115年國家防災日演習)&rsquo;이라는 문구가 명시된 가상 지진 경보 메시지가 일제히 발송됐다.</p>
<p>이어 오전 9시 30분에는 타이완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가상 쓰나미 경보 및 경보 해제 메시지가 순차적으로 발송돼 해안가 주민들의 대피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p>
<p>아울러 중앙기상서는 전날(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패닉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대피 직감(避難直覺)을 일상생활에 녹여내는 것"이라며 평소 방재 준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p>
<p>또한 테스트 메시지를 수신한 시민들에게 즉시 '엎드리고(趴下), 엄호하고(掩護), 안전하게 붙잡는(穩住)' 지진 대피 3단계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한편, 타이완 정부는 지난 1999년 9월 21일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낸 규모 7.3의 '921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매년 9월 21일을 '국가방재의 날'로 지정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p>
<p>타이완은 921 대지진 이후 방재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올해 27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된 실전형 훈련의 목적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p>
<p>Rti&nbsp;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nbsp;sch@rti.org.tw</p>]]></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8:30:00 +0800</pubDate>
      <link>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36</link>
      <guid>https://www.rti.org.tw/kr/news?uid=3&amp;pid=233036</guid>
      <author>손전홍</author>
      <category domain="https://www.rti.org.tw/kr/newsview?uid=3"><![CDATA[뉴스]]></category>
      <dc:creator>손전홍</dc:creator>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