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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요약
 202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테마관 - 사진: CNA
세계 최대 도서전 속 타이완관, 신령과 요괴가 전하는 섬나라 이야기 🧚‍♀
타이완 문학의 향기를 담아, 지금 의 문을 엽니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주빈국으로 참여한 타이완 테마관, 그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타이완 문학이 또 한 번 해외 무대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바로 지난 19일 막을 내린 202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입니다! 이번 타이완 테마관은 ‘신령과 요괴’를 주제로 6명의 타이완 작가를 전 세계 출판인과 독자들에게 소개했는데요. 신화와 종교 같은 초자연적인 세계관을 담은 작품들로 타이완 문학의 다원성을 보여줬습니다. 타이완관을 찾은 독일 독자들 - 사진: CNA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어떤 자리냐면, 한 마디로 5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도서전입니다. 15세기, 금속 활자 인쇄술이 독일 마인츠에서 발명되면서 인근 프랑크푸르트는 자연스럽게 책 거래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상인들은 봄과 가을마다 북마켓을 열고, 이탈리아·프랑스·네덜란드에서 온 출판상들과 책을 사고팔았죠. 이후 전쟁과 경쟁으로 한때 선두적 자리를 잃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9년, 현대식 도서전 형태로 재탄생했습니다. 오늘날 도서전에서 흔히 보는 ‘주빈국 제도’, 바로 프랑크푸르트...
1 day 포르모사 문학관
▲아트 타이베이 2025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 Taiwan Bistro 자난 부스에서 판매된 다양한 재료를 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오래 끓여 만든 루웨이(滷味)와 스페셜 드링크. [사진 = 타이완 비스트로 자난 제공]
타이완을 대표하는 비스트로 자난(渣男), 아트 타이베이2025에 공식 F&B파트너로 참여
[*아래 글은 실제 당일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랜선미식회 진행자 손전홍입니다. 그야말로 아트페어 대홍수시대인 지금,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행사가 10월, 타이베이에 찾아왔습니다! 바로 ‘아트 타이베이2025(台北國際藝術博覽會,ART TAIPEI 2025)’입니다. 중화민국화랑협회(中華民國畫廊協會)가 주최하는 아트 타이베이2025는 10월 23일 목요일 VIP 프리뷰 데이를 시작으로 10월 27일 월요일까지 닷새 간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제1관에서 진행됐습니다. 1992년 처음 시작한 아트 타이베이는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는데요. 그만큼 긴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합니다. 그간 아트 타이베이는 관람객, 참여 갤러리, 출품작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 받았는데… 올해에는 무려 6개의 국가에서 120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만큼 그 다양성도 엄청났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까지 현대 미술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의 예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 타...
9 hr 랜선 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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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jennifer pai-白兆美 손전홍 진옥순 노혁이 여가영 안우산 서승임 최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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