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Bahasa Melayu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프로그램 요약
제1회 아동‧청소년 도서전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타이중에서 열렸다. - 사진: CNA
숲 속에서 만나는 그림책, 제1회 아동‧청소년 도서전 in 타이중 🌲
타이완 문학의 향기를 담아, 지금 의 문을 엽니다. 3일간의 교사절 연휴가 끝났고,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수교사상 ‘시탁상(師鐸獎)’ 시상식이 열렸고, 공자를 모시는 공자묘에서도 제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28일 타이베이 공자묘에서 열린 공자 제사 - 사진: CNA 타이완 최초의 아동‧청소년 도서전 🧒🏼 인재를 기르는 일은 나라의 매래를 좌우하는 핵심이죠. 아이들이 좋은 지도를 받으면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고, 보다 쉽게 인생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가 출신의 리위안(李遠) 문화부 장관은 지난해 취임 이후, 과거에 없던 ‘타이완 국제 아동‧청소년 도서전’을 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정부의 추진 끝에 제1회 도서전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타이중에서 열렸습니다. 전 세계 14개국의 작가와 출판인이 한 자리에 모여 200개 이상의 강연과 워크샵, 체험 활동을 펼쳤습니다. 리 장관은 개막식에서 “한 나라가 아동과 청소년을 어떻게 대우하고 교육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문화...
1 day 포르모사 문학관
난터우 르웨탄의 일출 풍경 - 사진: 르웨탄 국가풍경구
태양과 달이 만나는 호수, ‘르웨탄(日月潭)’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지금 바로 에 합류하세요! 어느새 10월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후끈했는데, 태풍 '라가사'가 지난간 뒤로는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죠. 지금 타이완 전역에는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은 조금 특별한데요. 기존의 추석(10/6)과 쌍십절(10/10) 외에, 법 개정으로 오는 25일 광복절도 연휴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상쾌한 날씨 속에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타이완 한가운데 난터우(南投)에 있는 호수 ‘르웨탄(日月潭)’인데요. 지난 7~8월에는 태풍과 악천후 때문에 많이 한산했지만, 다행히 가을에 들어 대형 행사들이 줄줄이 열리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무려 360초 동안 이어진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고, 28일에는 르웨탄을 헤엄쳐 건너는 ‘만인 수영대회(萬人泳渡日月潭)’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2만 5천 명 가까운 참여자들이 모였고, 잔애인 선수 130명도 함께했습니다. 또한 참가 연령 상한이 기존 75세에서 79세로 높아짐에 따라, 올해로 75세인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은 12번째 완주에 성...
7 hr 랜드마크 원정대(수)
재생 듣기
종합(매일)
종합(매일)
 진행자: jennifer pai-白兆美 손전홍 진옥순 노혁이 여가영 안우산 서승임 최세훈
종합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