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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요약
타오위안 다춘초등학교(大村國小) 합창단이 국경일 대회 예행연습에서 ‘국경예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건국 114년 쌍십절 국경일 ‘국경예찬’ 무대 소개
매년 10월 10일은 중화민국 타이완의 건국기념일이자 국경일인 쌍십절(雙十節)입니다. 쌍십절은 1911년 신해혁명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이날이면 타이베이 총통부 앞 광장에서 정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경축행사가 열립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쌍십절 행사를 보면, 보통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식전공연, 국경대회, 그리고 주제공연인데요. 그 가운데 국경대회에서는 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주석 치사, 교포 대표 치사, 국경예찬(國慶禮讚), 그리고 총통의 담화가 이어집니다. 오늘 소개할 무대는 바로 이 ‘국경예찬’입니다. 올해 국경예찬은 타이완 중부 장화현(彰化縣)의 다춘(大村)초등학교 합창단과 탕바오바오 다치 악단(唐寶寶大器樂團)이 함께 꾸몄습니다.   ‘탕바오바오(唐寶寶)’는 다운증후군을 뜻하는 중국어 ‘唐氏症(탕스정)’의 ‘탕(唐)’과 아이를 뜻하는 ‘바오바오(寶寶)’를 합친 말로,‘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표현한 단어입니다. 이 단체는 장애를 가진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악단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오카리나 연주를 맡아 진심 어린 축복을 전했습니다.   함께 무대에 선 다춘초등학교 합창단은 117년...
13 hr 멜로디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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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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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jennifer pai-白兆美 손전홍 진옥순 노혁이 여가영 안우산 서승임 최세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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